대체역사 SF 게임. 어떤 사건이나 사고를 통해 우리가 알던 역사가 바뀌는 세계를 상상하는 What if 물로, 파괴된 서울과 10C 비잔티움 제국 등 시간대가 뒤섞인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슈터라고 하는 장르를 하나의 오픈월드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플레이하며 즐길 수 있으며, 월드의 자유로운 이동과 탐험이 가능합니다.
또한, 다양한 시간대의 여러 도시들을 중심으로 리얼하게 구성된 월드는 날씨의 변화도 느낄 수 있어 생존 자체가 플레이어에게 몰입감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