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기대감 하나만으로 역대급 판매량 갈아치웠으나
그 기대의 반에 반에 반도 못미치는 게임성이네.
엔드컨덴츠 꼬라지하며, 파밍의 설렘도 없고 오픈월드의 장점 하나 못살리고 어떻게 11년만에 출시된 게임의
완성도가 이거밖에 안될까.
운영도 개줏같이 하고
디1,디2 향수에 빠져 똥3까지도 사랑했건만
설4 이건 아니지.
겜알못들이 개발진에 눌러앉아 있는한 설4에 미래는 없다.
※
디1 초딩때 플스로 법사 아포칼립스로 랜덤 텔포트로 던전댕기며 써는 그 당시 초획기적인 써는 맛
디2 중고딩때의 효리검,할배검,임모탈,윈포 등등 득템의 재미와 룬워드 전부터 이후까지 전세계 게임 역사의 한획을 그은 획기적인 대작
똥3 30대때의 처음 티리엘작,무지개 드랍 한땀 득때 개썅 욕 나왔지만 추후 패치로 나름 방송도 해보고 무지개 날개도 먹고 전직업 셋트던젼완료 날개먹도 해보고 나름 애정을 갖고 재밌게 즐겼음.
하지만 이때부터 블쟈의 한계를 느끼게됨.
디아 임모탈...님 폰 없3?등의 중국자본 개쓰레기들 향연
디2 래저...사골국 끓여먹기. 그래도 진했음. 워낙 대작이라
설4 .....블또속. 쓰벌색히들.
성추행이나 하고 옛 영광 되물림만 해대는 쓰레기 집단색히들 겜알못 능지에서 나올만한 똥앤슬래시 똥망겜
디아블로4 인벤 자유 키싱유
2023-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