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노미라고 서서 먹는 술집에서 술먹고 있는데
갑자기 저한테 한국인? 하면서 말거는 30대 라는 누나가
(일본어)
나 귀엽지?
나한테 술한잔사줘~~~이러면서 다가오길래 그냥
술한잔 사드리고 일반적인 대화 1시간정도하다가
갑자기 나 너랑 섹스하고싶다 그러면서
계속 하고싶다고말해라 너가 하고싶다고 말할때까지
어디로 안간다고 계속 말하는데. .😅
계속 거절하다가 거의 2시간만에 주변에서 계속
오오~~~하면서 호응하던
가게 스태프들도 제가 딱히 관심없는걸 알았는지
도와주셔서 빠져나왔네요😅
한달의 장기간 계획 혼자 여행인데
외국에서 별일을 당하네요
*P.s 제 얼굴 못생겼음 키만183
웹진 인벤 오픈이슈갤러리 파오후포로리
202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