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에서는 먼저 에너지를 붙일 수 있는 '후공'이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선공일 때가 더 효과적인 포켓몬들이 있습니다.
· 물 포켓몬 중 데미지가 강한 기본 포켓몬
· 에너지 1개로 공격 가능한 1진화 포켓몬
· 특성 사용이 가능한 기본 or 1진화 포켓몬
· 선공이 후공보다 먼저 서포트카드를 사용 가능
· 첫 턴에 이슬을 사용해 에너지를 붙이면 시작부터 강력한 공격을 퍼부을 수 있음
· 프리져ex, 라프라스ex, 일반 프리져, 일반 라프라스가 특히 강력
· 선공이 후공보다 먼저 진화 가능
· 2턴째에 진화 + 에너지 1개를 붙여 즉시 공격 가능
· 대부분 40 데미지를 줄 수 있으면서 파오리보다 HP가 높음
· 나시, 나시ex, 왕콘치, 닥트리오, 도나리는 더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거나 특별한 효과를 보유
· 선공이 후공보다 포켓몬 특성을 먼저 사용 가능
· 폴리곤은 특성 사용 후 카드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몬스터볼을 사용해 셔플 가능
· 또도가스는 빠르면 2턴째부터 상대 포켓몬을 독 상태로 만들 수 있음
· 슬리퍼는 벤치에서도 상대를 재울 수 있어 행동을 제약하기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