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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 크러스트 성능 리뷰: 뽑아야 할까?크러스트는 분배 데미지 버퍼로 쓸 수는 있지만, 지속 데미지 버퍼로는 활용도가 낮아 범용성이 떨어진다. 현재로서는 테트라 타워에서 브레디와 함께 사용하는 것 외에는 뚜렷한 활용처가 없어, 굳이 뽑을 필요는 없다는 결론이다. 2.5주년 니케 출시 후 성능을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다.
1. 크러스트 성능 요약
00:00 - 00:30
크러스트는 성능이 좋지 않아 굳이 뽑을 필요는 없다. 당장의 사용처가 딱히 보이지 않는다.
2. 2.5주년 니케와의 연계 및 활용 가능성
00:31 - 01:27
2. 5주년 니케와 세트 효과를 기대하는 경우에도, 지금 뽑아둘 필요는 없다. 나중에 2.5주년 니케 스킬을 확인 후 뽑아도 늦지 않다. 분배 데미지 버퍼로는 나쁘지 않지만, 현재 솔레에서는 활용하기 어렵다. 흥연이나 브레디와 함께 사용하면 효율이 나올 수 있다.
3. 지속 데미지 버퍼로서의 한계
01:28 - 02:09
지속 데미지 버퍼로는 활용하기 어렵다. 브레디, 깨케, 바이퍼 정도 외에는 지속 데미지를 잘 활용하는 니케가 없다. 크러스트 대신 수산나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
4. 초보 유저를 위한 조언
02:10 - 03:19
보린이라도 수산나가 없다면 크러스트를 뽑을 필요는 없다. 당장 뽑아서 쓸 곳이 없으므로, 통상 모집으로 획득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 최악의 경우 2.5주년 니케와 세트로 나오거나, 다음 솔레에서 활용될 수 있다. 버스트 충전 능력도 평범한 런처 수준이다.
5. 크러스트 사용법 상세 설명
03:20 - 06:30
분배 데미지 버퍼로 사용하려면 전투 시작 시 톡톡이를 세 번 쳐야 한다. 중간에 몹이 도망가거나 패턴으로 인해 상태가 끊기면 다시 켜줘야 한다. 지속 데미지 버퍼로 사용하려면 풀차징 후 1초 기다리는 것을 세 번 반복해야 한다. 지속딜 버프로 쓰려면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버프가 꺼지는지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6. 크러스트 성능 재평가 및 장비/스킬 추천
06:31 - 07:56
완전 구리지는 않지만, 막상 쓰자니 성능이 애매하고 번거롭다. 간만에 걸을 수 있는 니케가 나온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장비는 차속 상관없이 오브로드만 주면 된다. 스킬은 444 또는 777에서 멈추는 것을 추천한다. 큐브는 재장전 큐브를 사용하면 된다.
7. 크러스트 최종 결론 및 SD 캐릭터 칭찬
07:57 - 08:32
나쁘진 않지만 굳이 뽑을 필요는 없다. 현재 사용처는 테트라 타워에서 브레디와 함께 사용하는 것 외에는 없다. 장점은 귀엽게 잘 나왔다는 점이다. SD 캐릭터가 엄청 잘 뽑혔다.
8. 솔레 및 2.5주년 대비 중요도
08:33 - 09:41
솔레에서 분배 데미지 버퍼로 쓸 수는 있지만 급한 것은 아니다. 2. 5주년이 기다리고 있으므로 급하게 뽑을 필요가 없다.
9. 유니온 레이드 활용 가능성
09:42 - 10:02
유니온 레이드에서 해로운 효과 해제 역할로 쓸 수 있다. 하지만 유니온 레이드를 신경 쓰는 유저라면 이미 다 뽑아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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