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rtex Gaming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0.2 업데이트(‘Dawn of the Hunt’)가 플레이어들로부터 부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리뷰 폭탄을 맞아. 

이번 패스 오브 엑자일2의 신규 업데이트는 새로운 헌트리스 클래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지만, 핵심 게임플레이 루프의 변화와 난이도 조정 실패로 플레이어 불만이 폭발.

이로 인해 많은 플레이어가 경쟁 ARPG인 ‘라스트 에포크’로 이동, 라스트 에포크의 시즌 2 업데이트(‘Tombs of the Erased’) 출시와 맞물려 동시 접속자 수가 15만 명 이상으로 급증해.

라스트 에포크는 플레이어 친화적인 게임플레이와 새로운 엔드게임 시스템으로 호평받으며, 스팀 상위 10위 게임에 올려. 

반면,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개발사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피드백을 반영해 수정 패치(0.2g)를 준비 중이지만, 여전히 플레이어 불만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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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cgamer.com/games/rpg/path-of-exile-2-backlash-gives-last-epoch-a-150-000-player-boost/?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dhtwitter&utm_content=n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