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스코피에 vs 나비아: 픽업 우선순위 비교
에스코피에는 스킬셋이 좋지만 미래시 캐릭터로 보는 것이 적절.
나비아는 바위 원소 딜러가 부족한 경우 좋은 선택.
스쿼크를 고려한다면 에스코피에를 먼저 추천, 한 버전을 쉬어갈 수 있음.
딜러가 없는 상황에서는 나비아를 고려할 수 있지만, 미래를 본다면 에스코피에가 나을 수 있음.
2. 나비아의 현재 입지 및 파티 조합
나비아는 딜적으로 밀리지 않으며, 마비카와 같은 기존 조합과의 시너지도 좋음.
실로니와의 조합도 괜찮으며, DPS 측면에서 크게 밀리지 않음.
나비아는 메인 딜러들과의 경쟁에서 밀릴 수 있지만, 뽑았을 때 아쉬움은 없을 것.
3. 나비아 픽업에 대한 추가 고려 사항
서포터나 서브 딜러를 우선시하는 유저에게는 에스코피에가 우선일 수 있음.
나비아는 바위 원소 딜러가 필요할 때 좋은 선택.
모든 캐릭터가 선택의 영역으로 들어섰으며, 나비아는 파티 제약이 크지 않아 뽑아도 괜찮음.
4. 나비아 vs 마비카: 딜러 선택
마비카와 비교하면 결국 메인 딜러 월드컵(갈드컵)이 될 수 있으므로, 픽업 시 이점을 고려해야 함.
다른 메인 딜러가 없다면 다음 복각 때 마비카를 뽑는 것이 좋을 수 있음.
현재 현역으로 쓸 캐릭터를 찾는다면 나비아도 좋은 선택.
5. 원소 경쟁 구도와 나비아의 차별성
동일 원소 내 경쟁 상대 유무가 중요하며, 바위 원소는 출시가 뜸해 나비아의 가치가 높음.
나비아는 바위 원소가 필요한 상황에서 해결사 역할을 잘 수행함.
다른 원소 딜러와 비교했을 때, 나비아는 바위 원소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짐.
6. 라이덴 쇼군: 현재 입지와 픽업 가치
라이덴은 바레사 출시 이후 선택의 영역으로 들어섰으며, 원소 에너지 카운터로 인해 아쉬운 점이 있음.
신규 딜러가 궁극기 의존도가 낮아 라이덴의 필요성이 줄어듦.
번개 원소 메인 딜러가 꾸준히 출시되는 반면, 바위 원소는 나비아 외에 없어 유니크함이 있음.
7. 라이덴 vs 클로린드: 번개 원소 딜러 비교
명함 단계에서는 라이덴이 클로린드보다 나을 수 있음.
라이덴은 서브 딜 겸 원충 버퍼로 활용 가능.
최근 콘텐츠에서 원소 에너지 없이 시작하거나 원폭 에너지를 뺏어가는 등 라이덴에 대한 견제가 이루어지고 있음.
8. 라이덴 픽업에 대한 최종 결론
다른 번개 원소 딜러가 있다면 라이덴은 쉬어가도 됨.
나타 버전 이후 라이덴 추천이 힘들어질 것이라고 예상했었음.
바레사가 좋아지면서 라이덴의 입지가 더 줄어듦.
9. 최신 캐릭터와 라이덴의 차이점
최신 딜러들은 치명타 세팅이 쉬워진 반면, 라이덴은 여전히 딜 세팅이 필요함.
라이덴은 원마덴보다 딜 세팅이 더 효율적임.
10. 키니치: 성능 및 파티 조합 분석
키니치는 풀 원소 딜러로, 타이나리, 알하이탐과 함께 언급되지만, 지금 뽑아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음.
키니치를 몰아주는 환경이 아니며, 실험적인 캐릭터로 보임.
경직 저항 이슈가 가장 큰 단점이며, 쉴드가 없을 때 컨트롤이 불편함.
키니치는 딜 계수나 스킬 구성은 괜찮지만, 경직 저항 문제로 풀타 딜을 넣기 어려움.
11. 키니치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 및 개선 방향
키니치는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플레이 스타일.
실드 캐릭터를 포함해야 편하게 딜을 넣을 수 있음.
토마와 같은 실드 캐릭터를 넣으면 딜로스가 생길 수 있음.
키니치가 풀 원소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지 의문이며, 딜을 넣는 역할로만 보임.
12. 키니치 픽업에 대한 최종 결론 및 나비아와의 비교
키니치에 대한 평가는 개인적인 주관이 많이 들어감.
체험해보고 마음에 들면 픽업하는 것을 추천.
키니치는 홈 체인지 캐릭터로, 시간 제한 내에 딜을 넣어야 함.
나비아는 다양한 파티 조합이 가능하여 나선 비경에서 견제를 덜 받는 반면, 키니치는 조합이 제한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