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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시즌8 첫날 15시간 플레이 후 솔직 후기: 소소하지만 할 만하다디아블로4 시즌8 첫날 15시간 플레이 후, 좋은 점, 애매한 점, 아쉬운 점, 바라는 점 네 가지 관점에서 솔직한 후기를 공유한다. 시즌 콘텐츠는 단순해졌지만, 여전한 숙제 압박과 버그, 복사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이러한 문제점들이 해결된다면 더욱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낸다.
1. 시즌8 첫인상 및 전반적인 평가
00:00 - 00:37
시즌 8 첫인상은 '소소'하며, 좋은 점, 애매한 점, 아쉬운 점이 공존한다. 전반적으로 할 만하며 재미있다. 디아블로4는 디아블로4로 인정해야 하며,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2. 시즌8의 좋은 점
01:00 - 02:25
시즌 콘텐츠가 단순해졌다. 특정 보스 처치 후 보스 파워 획득, 환영 급습을 통해 보스 파워 레벨링. 전직 퀘스트 스킵 가능 (15레벨 달성 시 자동 전직). 새 시즌 첫날 버프 존재. 우버 보스 맵에서 바로 던전 입장 가능.
3. 시즌8의 애매한 점
02:26 - 05:12
배틀 패스 변경에 대한 평가는 유저마다 다름. 나락 난이도 상승 (40단이 예전 6, 70단 수준). 피해 감소 몹 여전. 우버 보스 진행 방식 변경: 보스 트라이는 자유로우나, 보상 획득을 위해 재료 필요 (결과적으로 너프). 두리아급 우버 보스 패턴 스킵 불가능.
4. 시즌8의 아쉬운 점
05:13 - 07:36
여전한 숙제 압박 (우버 템 교복화 문제). 디아블로2 방식의 드랍 시스템에 대한 갈망 (D4 드랍의 도파민 부족). 우버 템 거래 불가 (복사 문제 우려). 환영 급습 위치가 웨이나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불편.
5. 바라는 점 및 마무리
07:37 - 08:53
버그 및 복사 문제 없는 쾌적한 플레이 환경. 차곡차곡 쌓아가는 게임 경험을 해치지 않도록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시즌 콘텐츠 자체는 괜찮으나, 아쉬운 점들이 개선되기를 희망.
디아블로4시즌8게임후기Diablo4Season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