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게터 떡상 가능성과 스쿼드 구성 계획
- 넥스트 필드 업데이트에서 타게터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하며, 현재 저평가된 타게터 선수들을 미리 확보하여 시세 차익을 노릴 계획.
- 과거 1차 테스트에서도 크로스 플레이 시 키 큰 타게터의 유리함이 확인되었음을 언급.
- 최근 우울한 감정을 느껴 본인의 취향에 맞는 선수, 지루를 활용한 스쿼드를 구성하기로 결심.
2. 지루 중심 스쿼드 구성 및 선수 소개
- LD 지루 금카를 중심으로 얀 콜러 9카, 제르비뉴 등을 영입하여 스쿼드를 구성.
- 데클란 라이스와 메리노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배치하여 제공권을 강화.
- 질베르톤, 애슐리 콜, 벤 화이트, 엔케티아, 칼라피오리, 팀버 등 다양한 선수들을 소개하며 스탯과 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
- 특히 팀버는 칼룰루와 유사한 스타일이라고 언급.
3. 실제 플레이 후기 및 타게터 활용 전략
- 실제 플레이를 통해 지루의 타게터로서의 능력, 특히 공중볼 장악 능력을 강조.
- 새로운 테스트 서버처럼 연계 플레이가 중요해질 경우 타게터의 가치가 하락할 수 있음을 언급.
- 제르비뉴가 르브론 제임스의 팬임을 언급하며 NBA 관련 이야기를 나눔.
4. 경기 중 지루 활용 및 플레이 분석
- 지루를 활용한 중거리 슛과 새로운 드리블, 심리전 등의 플레이를 시도.
- 크로스 플레이의 재미를 느끼며, 지루의 연계 능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 프로 게이머들의 플레이에 대한 감탄.
5. 헤딩 능력 및 수비 라인 분석
- 지루의 헤딩 능력에서 오는 쾌감을 강조하며, 데클란 라이스와 메리노의 헤딩 능력 또한 높게 평가.
- 피지컬이 좋은 수비진을 통해 중앙에서 공을 잘라내는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
6. 스쿼드 만족도 및 추가 플레이
- 스쿼드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현하며, 혼란 이후 최고의 투자라고 평가.
- 크로스 플레이 시 아쉬운 점을 언급하며, 옵사이드 라인 컨트롤의 중요성을 강조.
- WB 선수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중거리 슛 시도 및 실패 장면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