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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픽업 계획에 대한 고민 (에스코피에, 나비아, 라이덴, 키니치, 카즈하, 아야카) 정리 에스코피에 명함 제외 다른 캐릭터 픽업은 추천하지 않음 현재 픽업 시기가 좋지 않음

무소과금 뉴비가 에스코피에와 스커크 둘 다 뽑아야 하는 경우, 에스코피에를 넘기는 것을 고려 스커크가 좋은 딜러라면 에스코피에 없이도 성능이 나와야 함 스커크가 에스코피에 의존적인 딜러라면 스커크 픽업을 다시 고려해야 함 파티 구성의 유연성을 위해 스커크보다 다른 좋은 딜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수 있음 (예: 라이덴, 클로, 나히다, 느비예트)

나비아는 명함만으로는 데미지 뽑기 어렵고, 파티 의존도가 높음 실드 의존도, 플랫 데미지 버프 의존도가 높음 다른 좋은 캐릭터를 데려가는 것이 나을 수 있음 바위 딜러는 캐릭터 풀을 탄탄하게 해주는 역할로 보는 것이 좋음

마비카와 스커크는 5.7 버전에 동시에 나올 가능성이 높음 무소과금 유저는 마비카와 스커크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음

야란, 시틀리, 알탐 등 복각 예정 캐릭터 많음 복각 안 한 캐릭터 우선 고려 뉴비는 범용성 좋은 캐릭터부터 데려오는 것이 좋음

파티 형태가 고정적이면 뉴비에게 좋지 않음 느비예트와 달리 에스코피에는 파티 조합이 제한적임 스커크가 파티를 제한하는 딜러로 나온다면 뉴비는 안 뽑는 것이 좋음 무소과금 유저는 범용성 좋은 캐릭터를 데려가는 것이 좋음

마비카와 스커크 둘 다 뽑아야 한다면 5.6 버전은 넘기는 것이 좋음 마비카와 스커크를 데려오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옳음 더 궁금한 점은 댓글이나 생방송에서 질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