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르티시아 캐릭터 분석 및 첫인상
해외 출장 중 카르티시아 포스터를 보고 충격을 받음
농르티시아와 빵르티시아의 공동 창업자 콘셉트에 당황
젠니와 유사한 변신 메커니즘에 실망감을 느낌
평타 후 궁 사용 시 셀러문처럼 변신하는 모습이 인상적
마지막 궁 모션이 드래곤볼 베지트의 스피릿 소드와 유사하다고 언급
2. 카르티시아 돌파 계획
카르티시아 돌파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
젠니와 달리 노멀 모드와 해방 모드 중 어느 것이 주력인지 파악해야 함
풀돌 시 농르티시아 시간이 짧아진다면 풀돌 가치가 있을 수 있음
돌파 시 빵르티시아 비중이 높아지거나 딜링 요소가 빵에 집중되어 있다면 풀돌 고려
현재는 최대 3돌 또는 풀돌을 고려 중
3. 금희 쉼터에 대한 회상
금희를 3돌까지 했지만 활용도가 낮아 후회
외형적인 매력과 실제 사용 빈도를 고려해야 함
카르티시아가 농르티시아 메인이라면 금희와 비슷한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언급
젠니처럼 해방 변신 후 모든 것을 쏟아내는 스타일이라면 3돌 또는 풀돌 고려
4. 루파에 대한 첫인상 및 가설
루파에 대한 높은 관심도에 놀라움을 표함
찐핑크 머리색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으나, 모델링 색상이 아쉬움
수도회 소속 캐릭터 같은 갑옷 디자인에 대한 개인적인 불호 언급
일곱엉덩 검투사라는 설정에 대한 추측
5. 루파 돌파 계획 (외양 및 성능)
루파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돌파 계획 확정이 어렵다고 언급
딜러, 장리 딜량 증가 서포터, 브랜드 딜량 증가 서포터 등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 중
외형적인 매력은 3돌 또는 풀돌의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언급
루파가 언덕을 양보했다는 설정에 대한 언급
장리, 브랜드와 함께 사용하는 파츠인지에 따라 돌파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고 분석
6. 풀돌 중요 요소 및 최종 결론
개인적으로 혼자 솔플 삼별을 딸 수 있는 캐릭터를 선호한다고 언급
루파 풀돌 후기 검색을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볼 예정
아직 루파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므로 좀 더 기다려 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