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rtex Gaming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힐러, 탱커, 음유시인 등 특정 직업군이 소외되는 직업 깊이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 콘텐츠 성격, 특히 타임어택 위주의 게임 설계가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

타임어택 콘텐츠는 유저들에게 특정 직업만 강하다는 인식을 심어줘 직업 쏠림 현상을 부추김 다음 단계 전투력 장비가 나오면 현재의 직업 선호도는 바뀔 수 있으며, 캐릭터마다의 특징을 살리지 못하는 점이 문제 너무 쉬운 레이드 역시 문제

딜러만 추구하는 파티 성향은 두 가지로 나뉨: 타임어택을 위한 딜러 중심 파티, 고투력 유저들의 빠른 숙제 클리어를 위한 파티 이러한 현상 때문에 딜러가 아닌 직업들이 소외되고, 현재 콘텐츠가 타임어택으로 구성된 레이드와 어비스가 문제의 원인

데스 카운트 감소, 사망 시 디메리트 부여 등을 통해 딜러들이 생존에 집중하도록 유도하고, 탱커의 역할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방안 제시 파티 직군 비율에 따른 메리트/디메리트 조정 필요

현재 권장 전투력 수치가 실제 클리어 가능 전투력보다 낮게 설정되어 있어 유저들의 혼란을 야기 모바일 게임의 특성을 고려하여 난이도를 낮추거나, 레이드 설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함 높은 난이도는 과금을 유도하기 위한 의도일 수 있다는 의혹 제기

마비노기 모바일의 BM은 뽑기 외에도 강화 시스템에 있으며, 이는 직업 배척 시스템과 연결되어 문제 발생 최근 로스트아크 이슈와 유사한 결을 보이며, 각 캐릭터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 개발사도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지만, 유저들이 생각하는 개선의 선과 차이가 있음

어비스 정도의 난이도가 적절하며, 클리어는 가능하되 타임어택 보상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 제안 현재 레이드는 클리어 자체가 어려워 직업 배척이 심화됨 로스트아크와 유사하게, 최상위 유저 기준으로 난이도를 설정하는 것이 문제

딜러는 딜이 좋지만 잘 죽고, 탱커는 딜은 낮지만 생존력이 높고, 서포터는 서포팅에 특화된 밸런스가 이상적 자기 만족을 위한 과금(아바타, 스킨 등)이 가장 건강한 과금 방식이며, 현재 마비노기 모바일은 두 가지 과금 방식을 모두 추구하는 듯한 모습

권장 전투력을 올리기 위해 과금했지만 클리어가 불가능할 경우 불쾌감을 느껴 게임을 접을 수 있음 마비노기 모바일 유저들은 다른 RPG에 비해 점잖고 착한 편이며, 함께 플레이하려는 성향이 강함 3만 전투력 유저 2명과 2.5 전투력 파티로 도전했으나 실패한 경험 공유

파티 플레이 시 어시스트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하거나, 레이드에서 어시스트 기능을 제한하는 방안 제시 모바일 게임 특성상 어시스트 사용자를 고려해야 하지만, 개발사의 선택이 필요 타임어택을 없애거나, 파티 부활 제한을 통해 보상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 제안

개발사가 밸런스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현재 시스템은 딜러만 추구하게 만들고 과금 유도를 심화시킴 건강한 마비노기 모바일 환경을 위해 유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라사 서버 아이스이터 길드 홍보 및 길드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