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디치 에토 금카 & 토레스 선수 후기
비디치 에토 (금카):
- 양발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 대비 성능은 아쉬움.
- 침투 플레이에는 무난하지만,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에는 실망스러울 수 있음.
- 몸이 약해서 수비와의 경합에 어려움이 있음.
토레스:
- 중거리 슛 능력은 향상되었으나, 피지컬에 비해 몸싸움이 약함.
- 체감이 삐걱거리고 조작감이 훌륭하지 않음.
- 연계 플레이가 매우 아쉬움.
2. 바클리 선수 후기
바클리 (금카):
-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평범하나, 양발과 피지컬이 장점.
- 램파드 수미보다는 나은 편.
- 몸싸움 성공률과 조작감이 램파드보다 괜찮음.
- 중거리 슛이 매력적.
- 수비 스탯이 낮아 AI 수비는 아쉬움.
3. 애시앙 & 파브리가스 선수 후기
애시앙:
- 바클리의 수비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기용.
- 기존 애시앙 카드들에 비해 가장 애시앙다운 느낌을 줌.
- 패스 미스가 적고 무난하게 찔러주는 느낌.
- 시야가 낮은 기존 카드들의 단점을 보완.
- 급여 대비 만족스러운 성능.
파브리가스:
- 패스, 슛, 커브 능력치가 좋고 움직임도 괜찮음.
- 드리블 체감이 아쉽고, 속도감이 빠르지 않음.
- 밸런스가 낮고 몸싸움이 약할 수 있음.
- 윙, 중미,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활용 가능.
4. 굴리트 & 살라 선수 후기
굴리트 (8카):
- 피지컬, 체감, 연계, 헤더, 골 결정력 모두 뛰어남.
- 스트라이커 포지션으로 활용 가능.
-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값어치를 하는 선수.
살라:
- 첼시 윙어 중 최고 (Goat).
- 몸싸움, 체감, 슛, 커브 모두 뛰어남.
- 웬만한 풀백과의 몸싸움에서 우위를 점함.
- 유일한 단점은 첼시 팬들에게 비난을 받을 수 있다는 점.
5. 페드로 & 크리스텐센 선수 후기
페드로 (GR 금카):
- 스태미너가 보완되었고, 중거리 슛이 나쁘지 않음.
- 체감이 좋고 양발 크로스가 장점.
- 스탯에 비해 ZD 슛이 잘 들어감.
- 가격 대비 성능은 평범.
크리스텐센:
- 스탯은 나쁘지 않지만, 가격 대비 성능이 아쉬움.
- 몸으로 밀어내는 스타일이 아니고, 몸싸움이 약함.
- 태클 정확도가 아쉬움.
6. 아스필리쿠에타, 뤼디거 & 아케 선수 후기
아스필리쿠에타:
- 센터백으로 나쁘지 않지만, 짝꿍 센터백의 몸싸움 능력이 중요.
- 크로스 메타에 약하고, 센터백 커서 잡기가 어려움.
- 가성비는 좋지만, 현재 메타에는 어울리지 않음.
뤼디거:
- 첼시 센터백 중 최고.
- 조작감, 경합, 헤더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남.
- 가격이 매우 비쌈.
아케:
- 첼시 센터백 중 가장 무난함.
- 달리기, 체감, 몸싸움, 경합 능력치가 중간 정도.
- 비싼 센터백을 쓰기 어렵거나, 키 작은 센터백이 부담스러울 때 좋은 선택.
7. 카르발류, 드사이, 프티, 아자르, 풀리식, 램파드 선수 후기
카르발류:
- 민첩하고 몸싸움이 강하게 느껴짐.
- 센터백으로 추천.
드사이:
- 예전만큼의 성능을 보여주지 못함.
- 카르발류가 더 나은 선택.
프티:
- 왼발 중거리 슛이 좋지만, 약발 3이 거슬림.
- 약발에 거리낌 없는 유저에게 추천.
아자르:
- 만나본 후기로는 몸이 단단하고 빠릿함.
- 높은 가격을 감당할 수 있다면 쓸 만함.
풀리식:
- 금카를 쓰면 좋을 것 같음.
램파드:
- 슛 원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