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덱 구성 및 장비 스펙 소개
강철의 포식자 10단계 공략을 위한 덱 구성은 에반, 빅토리아, 파스칼, 아수라, 루시로 구성됩니다.
에반은 스킬 강화가 풀려 있으며, 수호자 4세트를 착용하고 방어력 위주로 세팅합니다.
빅토리아는 스킬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수문장 세트에 생명력 관련 옵션을 강화합니다.
파스칼은 복수자 세트를 착용해야 하며, 주 옵션에 치명타 피해량이 있는 장비를 파밍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스킬 강화는 되어있지 않습니다.
2. 파스칼 장비 핵심 및 추가 캐릭터 세팅
파스칼 장비의 핵심은 주 옵션 치명타 피해이며, 부 옵션으로 치명타 확률과 모든 공격력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9단계에서 300판을 돌아 파밍했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아수라는 추적자 2세트를 착용하고, 스킬 강화 중 정령의 대검 강화를 통해 방어력 감소 효과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루시는 방어력 비례 실드 스킬을 활용하기 위해 수호자 2세트에 방어력 퍼센트 옵션을 착용합니다. 루시의 스킬 강화는 되어있지 않습니다.
3. 실전 공략 및 스킬 활용 팁
전투 시작 시 에반의 스킬을 사용하여 보호막을 생성하고, 빅토리아의 신의 은총으로 디버프를 해제합니다.
아수라의 정령의 대검으로 방어력 감소를 유발하고, 파스칼의 스킬을 사용하여 딜을 넣습니다.
각 캐릭터의 스킬 쿨타임을 고려하여 적절한 타이밍에 스킬을 사용하고, 특히 파스칼의 치명타 데미지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루시의 힐과 아수라의 보호막을 적절히 사용하여 파티의 생존력을 유지합니다.
10단계를 클리어하여 빛나는 스킬 강화서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