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비노기 모바일의 문제점과 운영에 대한 불만
게임 자체는 재미있고 힐링 요소가 있지만, 운영사의 배짱 운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
최근 미터기 및 군장 검사, 비인가 프로그램 문제로 유저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음
2. 미터기 사태와 부정적 여론 확산
미터기 사용으로 인해 유저 간 분쟁 심화 및 부정적인 여론 확산
제작사에서 막아 놓은 정보를 멋대로 수집하여 유저 간 갈등을 조장한다는 비판
3. 소극적인 공지 대응과 유저들의 불신
미터기 문제에 대한 제작사의 소극적인 공지 대응으로 유저들의 불신이 커짐
문제 해결보다는 덮으려는 시도로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지적
최근 공지사항 업데이트 내용이 미터기 문제보다 덜 심각한 문제로 취급되는 듯한 인상을 줌
4. 과거 문제점과 현재 상황 비교
과거에도 여러 문제점이 있었지만, 리니지 라이크 게임에 비해 혜자라고 생각하여 넘어갔음
하지만 이번 미터기 사태는 이전과는 다른 심각한 문제로 인식
5. 유저 이탈 가능성과 경쟁 게임의 등장
유저들은 대체 게임이 없어서 참고 있지만, 경쟁 게임이 등장하면 언제든 떠날 수 있음
현재 매출과 유저 수만 믿고 안심하고 있는 것은 위험하다는 지적
6. 유저 수 감소와 분노 게이지
실제로 친구 목록에서 접속하지 않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유저들의 분노 게이지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음
미터기 및 군장 검사 프로그램 이슈는 유저들의 분노를 폭발시키는 촉매제가 될 수 있음
7. 공지사항 수정에 대한 실망감과 문제의 심각성
공지사항을 몰래 수정한 것에 대한 실망감이 크며, 이는 유저 정보를 빼가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음
제작사는 빠르게 공지를 통해 상황을 알려야 함
8. 넥슨의 책임과 공지 필요성
약관에도 명시된 사항을 어기고 비인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유저에 대한 경고 공지가 필요함
넥슨이 먼저 안티치트로 막았음에도 수정하여 사용하는 유저에 대한 제재 필요
9. 마비노기 모바일의 미래와 넥슨의 역할
마비노기 모바일이 잘 되기를 바라며, 이번 일로 인해 게임이 망하는 것을 원치 않음
데브캣이 민심을 잃으면 넥슨에게도 책임이 있으며, 빈딕투스 평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
10. 넥슨의 소통 부재와 서비스 마인드 부족
넥슨은 유저들의 불편함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함
주말에도 비상 근무를 통해 문제 해결에 힘쓰는 서비스 마인드가 필요
유저가 떠나면 스트리머도 떠나기 때문에, 유저 이탈을 막기 위한 노력이 필요
이번 주 목요일까지 액션을 취할 것을 촉구하며, 마비노기 모바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하는 이야기임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