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장 루마키오와의 첫 만남 및 대화
오리쿤은 루마키오를 만나 함정에 빠진 상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루마키오는 평화를 원한다고 말하며 베로니카를 처리한 것에 대해 언급합니다.
이제 오리쿤의 차례라고 말하며 전투를 시작합니다.
2. 수장 루마키오 보스전 진행
오리쿤은 루마키오가 약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빈틈없는 공격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다양한 공격 패턴에 대응하며 전투를 진행합니다.
체력이 많이 닳아 고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3. 수장 루마키오 처치 및 유언
오리쿤은 루마키오를 처치하고, 루마키오는 마지막 유언을 남깁니다.
루마키오는 베로니카나 전설처럼 될 수 밖에 없었고,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고 항변합니다.
살려달라고 애원하지만, 오리쿤은 그를 살려주지 않고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