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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5.7 버전 캐릭터 솔직 리뷰 - 다 뽑을 만한데..?5.7 버전 캐릭터 픽업에 대한 리뷰 요약: - 스쿼크, 신학, 마비카, 에밀리 모두 괜찮은 서포터로, 함정 픽은 아니라는 의견. - 스쿼크와 신학은 함께, 마비카와 에밀리는 함께 뽑는 것을 추천. - 에밀리는 연소 파티에 특화되어 있으며, 다른 파티에서는 활용도가 낮음. - 현재 픽업은 꼴리는 대로 뽑아도 괜찮을 정도로 캐릭터들의 입지가 올라옴.
1. 5.7 버전 캐릭터 픽업 전반에 대한 평가
00:00 - 01:13
- 기존 캐릭터 추천과는 달리, 이번 버전은 스쿼크가 복잡해 직접 사용해봐야 알 수 있다고 언급. - 스쿼크를 뽑는다면 신학도 함께 고려, 마비카를 뽑는다면 에밀리도 괜찮다는 의견. - 스쿼크의 다양한 모드 때문에 헷갈려하며, 직접 사용해봐야 알 것 같다고 함.
2. 스쿼크와 신학 조합 추천
01:14 - 01:44
- 스쿼크와 신학을 함께 뽑아 스커 달리아, 신학, 그리고 다른 캐릭터(에스코피에 또는 프리나)를 조합하는 것을 추천. - 에스코피아가 있다면 달리아를 빼고, 없다면 달리아를 넣는 메커니즘을 설명.
3. 신학의 입지 변화 및 픽업 가치
01:45 - 02:36
- 마비카와 에밀리 역시 함께 뽑는 것을 추천하며, 신학은 초기에는 입지가 좋지 않았으나 에스코피아 등장 이후 빙결 파티를 밀어주면서 고려할 만한 가치가 생겼다고 평가. - 현재 시점에서는 스쿼크와 신학 모두 함정 픽이 아니라는 의견. - 신학의 입지가 올라와 코미와 유사하게 되었다고 언급.
4. 마비카와 에밀리 평가
02:37 - 03:27
- 마비카는 압도적인 딜과 유틸성을 가지고 있지만, 서포팅이 딜러를 압도하는 점이 아쉽다고 함. - 에밀리는 연소 파티에만 사용할 수 있는 고정적인 캐릭터라고 설명.
5. 에밀리 픽업 추천 및 최종 의견
03:28 - 04:19
- 키니치와 마비카가 있다면 에밀리를 뽑는 것을 추천하며, 제대로 된 연소 파티를 쓰고 싶다면 에밀리는 필수라고 강조. - 이번 픽업은 꼴리는 대로 뽑아도 괜찮을 정도로 캐릭터들의 입지가 올라왔다는 최종 의견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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