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rtex Gaming

스커크는 얼음 딜러로, 많은 사람들이 뽑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필수는 아님 좋은 딜러는 계속 나오기 때문에 굳이 뽑을 필요는 없음 얼음 속성 딜러로 파티 조합이 제한적일 수 있음 외형과 이펙트가 마음에 들면 뽑아도 좋지만, 성능을 중요시한다면 신중하게 고려해야 함 스토리 때문에 뽑아야 할 수도 있음

스커크는 강한 딜러인 것은 사실이며, 뉴비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 탐사에도 편리하고, 물/얼음 속성 파티에 좋지만, 대충 써도 체급이 높아서 나쁘지 않음 최고의 성능을 위해서는 전용 서포터가 필요함 최고점의 성능을 원한다면 해당 서포터 보유자만 스커를 뽑는 것을 추천 최고점이 필요 없다면 스커를 뽑아도 무방함

신학은 얼음 딜러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좋은 캐릭터 범용성이 좁은 얼음 딜러 전용 서포터이며, 5성이라 돈이 많이 듦 신학이 없어도 다른 서포터로 충분히 커버 가능 스커를 반드시 뽑을 예정이거나, 얼음 딜러를 주력으로 사용한다면 뽑는 것을 고려 얼음딜러 자체가 좋다면 미래를 위해 존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마비카는 뉴비에게 매우 좋은 캐릭터 메인 딜러, 탐사, 서포터, 서브 딜러 등 다양한 역할 수행 가능 바이크 전투가 취향이 아니라면 신중하게 고려해야 함 찐 뉴비라면 스커를, 전투 스타일에 중점을 둔다면 스커를, 다재다능한 캐릭터를 원한다면 마비카를 추천 최강 딜러나 도토리 출시를 기다리는 것도 방법

에밀리는 일러스트 공개 후 평가가 좋지 않았음 연소 반응에 특화된 캐릭터로, 현재는 키니치 외에는 완벽한 파트너가 없음 키니치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굳이 뽑을 필요는 없음 매력적인 캐릭터이지만, 키니치를 주력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스킵하는 것을 추천

캐릭터를 뽑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애정의 농도 이번 픽업은 마비카와 스커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좋음 신학, 에밀리는 특정 상황에서 강력한 서포터이므로, 준비된 메인 딜러가 없다면 뒤로 미루는 것이 좋음 바이크 전투가 싫다면 스커, 상관없다면 마비카를 선택 둘 다 끌리지 않는다면 노드크라이 출시 후 투자하는 것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