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러의 속성 및 소켓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레벨을 올려야 합니다. 레벨업을 통해 속성을 높이는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레벨 5, 10, 15, 20에서 젬 소켓이 해제되므로 FM을 사용하여 FM을 보다 효율적으로 채굴하려면 컨트롤러 레벨을 올려야 합니다.
등급과 레벨이 높을수록 더 많은 FM이 필요하므로 '레벨을 올리기 위해 FM을 소모해야 할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 속성으로 FM을 채굴하기 위해 레벨 1 컨트롤러를 연결하는 것보다 컨트롤러 레벨을 꾸준히 올려 속성을 높이는 것이 단기적으로도 더 유리합니다. 투자 관점에서 보더라도 컨트롤러 레벨을 올리는 것은 필수입니다.
투자한 포인트는 되돌릴 수 없으므로 신중해야 합니다. 편안함 속성은 아직 기능이 없으므로 FM 채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효율성에 포인트를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승률에 따라 수리비가 너무 높아지면 나중에 회복력 스탯을 올리는 것도 좋습니다.
행운 속성은 미스터리 박스를 얻을 확률을 높이지만, 포인트의 작은 부분을 투자하는 효과는 직관적이지 않으므로 Lv. 10 이후 또는 효율성과 회복력에 충분한 포인트를 투자한 후에 행운에 포인트를 투자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FM 채굴을 늘리기 위해 효율성에 포인트를 투자하는 이유를 강조하는 이유는 포인트를 투자하면 FM을 얼마나 더 얻을 수 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모든 포인트를 효율성에 투자하는 것이 항상 효율적인 것은 아닙니다. 효율성 스탯이 높으면 포인트당 증가 범위가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효율성 10과 11은 FM 채굴에 5% 차이가 있지만 50과 51 사이에는 차이가 1%에 불과합니다. 즉,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초반에는 좋지만 40-50 정도 후에는 다른 속성에 포인트를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복력은 수리비를 줄이지만 매 전투마다 소모되는 내구도 양도 줄입니다. 회복력이 높을수록 컨트롤러 유지에 사용되는 FM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레벨 1 일반 컨트롤러와 회복력 1로 전투당 내구도가 10 감소하지만 회복력이 6이면 내구도가 4만 감소합니다. 일반 레벨 1 컨트롤러의 수리비는 내구도 10을 수리하는 데 8 FM이 필요하지만 회복력이 9이면 1 FM으로 17 내구도를 수리할 수 있습니다.
컨트롤러 레벨이 올라가면 수리에 사용되는 양이 늘어납니다. 위의 데이터는 Lv.1 컨트롤러를 기준으로 하므로 회복력을 10까지 올리는 것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효율성과 회복력 사이에 3:1 또는 4:1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FM을 가장 효율적으로 채굴하는 방법이므로 승률에 따라 비율을 관리하십시오.
연결된 컨트롤러로 전투를 하면 미스터리 박스를 얻을 확률이 낮고 소켓에 장착할 수 있는 젬은 미스터리 박스에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스터리 박스를 얻을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행운이 1일 때 0.025%의 확률만 있습니다. 행운이 5일 때 0.123%, 행운이 10일 때 0.24%입니다. 확률을 0.5%까지 높이려면 행운이 22 필요합니다. 미스터리 박스에는 일반, 언커먼, 레어 등급도 있으며 위의 백분율은 일반 미스터리 박스를 얻을 확률입니다. 당연히 등급이 높은 상자가 더 희귀합니다.
행운은 무시할 수 있는 속성일 수 있지만 완전히 무시해서는 안 되므로 효율성과 회복력에 충분히 투자한 후에는 행운에 포인트를 투자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컨트롤러 레벨 13-15 정도부터 포인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파이 인벤기자
202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