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겨울산
아토락시온의 연료로 마녀 일레즈라가 노리던 이닉스의 불꽃을 찾아 겨울산에 도전하는 주인공
그곳에서 벨모른에 침식당했지만 주인공에게 얻어맞고 정신을 차린 시종장이 있었다. 시종장은 이닉스의 불꽃으로 벨모른을 태워버릴 생각이라고 했으며 동행을 요청했고 주인공은 이를 받아 드렸다.
겨울산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6마녀의 시련을 돌파해야했고
주인공 파티는 6마녀의 시련을 돌파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겨울산에는 뜻밖에 손님이 있었으니 바로 발렌시아의 황자가 있었던 것. 발렌시아 황자는 자신의 어머니가 이 겨울산
출신이었다면서 주인공에게 어머니의 유품을 찾아달라고 요청한다.
그렇게 6마녀의 시련을 돌파하는 중 황금용에게 사냥당해 봉인당한 검은용의 불길한 예언과 용에 대한 공포심을 봉인하던 마녀의 죽음으로 황금용 이닉스 조차 두려워해 겨울산 주민들이 이닉스를 다굴한 내용 이닉스 호구용이 인간과 사랑에 빠져 크자크의 말에 따라 벨모른의 낙인을 지우기 위해 이닉스의 불꽃을 찾으러 온 남성에게 해당 불꽃을 양도한 내용등 여러 비밀을 알게 되고
이닉스의 불꽃을 지키는 가디언을 토벌했으나.
시종장의 배신으로 주인공은 기절하고 시종장은 이닉스의 불꽃을 받아드려 6번째 마녀와 같은 형태로 변화하여 칼페온의 대한 복수와 겸사겸사 어둠의 신 하둠을 찾아 떠나게 된다.
그리고 현명한 어머니가 숨겨놓은 발렌시아의 왕위를 결정할 수 있는 절대적인 권한을 손에 넣게 된다. 이 권한을 품은 모험가는 말 없이 떠난다.
2. 마그누스
우물에서 이상한 일이 생겨 뛰어들어보니 그곳은 차원과 차원의 틈새 마그누스 였다 여길 관리하는 유주는 흑정령으로 이 마그누스를 파괴하는 버그를 잡아달라고 요청한다.
각각 시종장 , 연화 , 그리고 하둠을 죽이려는 자 3명으로
마그누스의 각종 버그를 고치고 3명을 모두 돌려보낸다.
3. 아침의 나라
마그누스에서 연을 맺게된 연화와 함께 아침에 나라로 떠났는데
연화는 돌쇠를 소개시켜주고 자리를 뜬다.
돌쇠는 사투리를 쓰는 평민이었는데 특이하게 아는게 많았고
가족은 서울에 있다고 했으며, 상소 쓰다가 유배온 선비 토선생을 잘 아는 듯한 눈치를 보이는 인물이었다.
어쨋든 동해도에서 하룻밤을 지내는데 살인 사건이 터지고.
범인으로 지목된 주인공은 탈옥을 감행하는데 동해도 관찰사 이덕수가 막강하여 겨우 도망을 쳤다.
아침에 나라에 괴이한 사건들이 연속해서 터지게 되니
자신의 새끼가 사라진 산군은 타락하여 창귀들을 이끄는 악귀가
친구의 배신과 언니의 죽음으로 복수를 다짐한 구미호는 역병을
인간에게 호구 잡혀 도깨비 방망이를 빌려주고 그들이 배신하여 갑질을 시전하자 화병이 터져 번개를 떨구는 도깨비왕을
음기가 쌓이고 만파식적이 부셔저 통제방안을 잃어버려 모두를 죽여 신음 소리를 끊겠다는 죽엽군을
황금이 나오는 금광에 자리를 잡고 시장경제를 무너트리는 금돼지들을
협박을 받아 사람들에게 살을 날리다가 자기를 키워준 양부모에게는 차마 살을 날릴 수 없어 자살하여 원귀가 된 바리를
창귀의 우두머리로 자기 손으로 자신의 가족을 먹어치우려는 대창귀를
자기 새끼가 죽는걸 보고서는 원귀가 된 손각시를
돌쇠에 의견에 따라 혹은 몰살하는 방법으로 처리한 주인공은
마침내 모든 것으 원흉인 어둑시니를 토벌하게 된다.
그러나 어둑시니 역시 이용당한 것이었는데.
바로 이 모든 일에는 연화가 있었다.
연화의 동생은 지금 바로 왕위에 있는 주상
그리고 몸이 아픈 주상을 위해 연화가 어둑시니를 부추겨 아침에
나라에 사기를 풀고 그것을 해결하며 나온 애너지를 회수하는 장치를 주인공에게 던져준 것.
그 모은 애너지를 통해 봉황을 찾아가 주상의 병을 고치기 위해 동해도를 비롯한 인근의 모든 혼란을 이르킨 것.
연화는 그렇게 모습을 감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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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부터 3편까지 오타 및 틀린내용 많습니다. 잔가지 처낸것도 많습니다. 메인스토리 위주라 비하인드 모릅니다.
고유명사 틀린거 많습니다.
이후 스토리는 진행할 능력이 안돼서 몰라용
검은사막 인벤 자유게시판 Kieruun
202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