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4 2번째 팀은 죽어도 선덜랜드~ 레스터도 끌렸지만 이미 너무 완성된 팀이라 좀 고민이던 차에 3년만에 죽어도 선덜랜드로 선택 사실은 조브 벨링엄이라고 현재 핫한 주드 벨링엄의 동생이 있어서 시작했지만 나름 매력적인 스쿼드를 지녔습니다. 다큐에 나오던 선수는 오니엔 하나만 남았지만 말이죠... 초기 영입은 여럿 신경썼지만 죄다 하이재킹 당해서 결국 린가드/티모 호른만 주전 영입! 나머진 자계줍 린가드는 역시 명불허전.. 2부에선 깡패입니다. 하지만,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었죠.. 바로 루이스 세메두! 20세 나이로 첫 데뷔했으나 현재 리그 23경기 14골로 제이미 바디와 득점왕 경쟁 중! 딱 중요한 능력치만 분배가 좋아서 체감이 좋은 듯 합니다. 아딜 아우시세 역시 미들라이커로써 큰 역할을 해주고 있고 무엇보다 중원에서 컷백 중거리 및 사이드로 찔러주는 움직임이 인상적입니다. 겨울 이적시장엔 레스터의 패트손 다카와 수미에 창의성을 불어넣어줄 호세 캄파냐를 영입! #fm #풋볼매니저 #악마의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