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 같이 설정하는 이유>
1. 높음 - 극딜 버프
1) 용맹/아드로핀 등을 우선하여 표시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을 것 같습니다.
2) 세우라제/단심 같은 경우는 써본 사람을 알겠지만, "그것이 터졌을 때" 스킬을 우겨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버프창에서 잘 안 보이거나 밀려서 표시 제한된다면 치명적입니다.
2. 보통 - 일반 버프
(극딜 버프를 제외하고) 주로 버프창에 보이게 할 버프입니다.
주로 표시되어야 할 버프이지만, 극딜 버프 보다는 우선순위가 밀리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 서폿의 공증 / 자버프 / 타캐릭 시너지
3. 낮음 - 반영구 지속 버프
버프창이 널널할 때 확인해도 늦지 않거나, 발동 여부를 확인할 필요 없이 "확정" 발동되는 반영구 버프입니다.
딜몰이와 관련 없고, 극딜 버프까지 다 몰렸을 때가 아니고서야 웬만하면 표시는 계속 유지되기 때문에
낮은 우선순위로 두었습니다.
ex) 마나 회복 관련 음식 / 만찬 / 아드 스택 / 달인 스택 / 망치 / 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