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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러시아 패륜녀 안나 레이코비치






의대생이자 인스타 팔로워 9천여명을 보유하고 있는 21살의 러시아 여성 안나 레이코비치 (Anna Leikovic)

영리하고 엄청난 미녀로 보이는 안나는 사실 마약 중독자였다.




딸이 마약에 중독된 것을 알고 있던 어머니 프라스코비아 레이코비치 (Praskovya Leikovic, 40세)

평소 마약에 중독되어 이상행동을 보이던 딸을 두려워하고 있었고 사건 발생 한달 전에는 마약 과다복용으로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었기 때문에 딸을 치료하고자 치료센터에 데려가려고 했었다.




그러자 안나는 어머니를 폭행하다가 부엌에서 칼을 가져와 어머니를 찔러버린다.

칼에 찔려도 죽지 않은 어머니를 보고 안나는 어머니의 가슴을 찢고 폐와 심장을 꺼냈다.



그렇게 자신을 사랑하는 어머니를 살해한 안나는 샤워를 하고 남자친구를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


데이트를 즐기며 샴페인을 마시고 있을 때 안나는 남자친구에게 어머니를 죽여버렸다고 털어놨다.

남자친구는 사실인지 물어봤으나 안나는 대답하지 않았고 남자친구는 더 물어보지 않고 안나와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술에 취한 안나가 잠들고 남자친구는 곧장 안나의 집으로 가서 끔찍한 현장을 목격하고 경찰에 안나를 신고했다.










웹진 인벤 오픈이슈갤러리 Scapin677
202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