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악몽던전
-고층 도전에 대한 의미가 없다. 50~60층대에서 문양작 대충하고나니
이후 층수 올리는건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식 바보짓 이란걸 알았다
심심할때 한판 쓸어버리러 가는건 50층 초반대이고
이것도 이제는 거의 안간다. 버려진 컨텐츠
경험치,아이템 드랍율 뭐가 되었던 난이도에 상응하는 상향이 필요해보인다
2. 지옥물결,군단,필보
-재미있게했고, 똥템시절 사다리 역할을 해준 유용한 컨텐츠
하지만 지금은 재료딸릴때 지옥물결 가는것말곤 의미없어서 무관심하다
3. 용사, 에리두 런
-인간적으로 무슨런 무슨런 진짜 극혐하는편..이유는 재미가 없으니까
그럼 어디서 몹을 잡아야할까? 마을 앞에서 몹 1~2무리 ?
개창렬 악몽던전? 선택지가 없었다. 개인적으로 100렙이 목적이 아니라
힘들게 렙올리고 템파밍해서 세팅한 캐릭터로 그저 몹 좀 시원하게 쓸어버리고
싶을뿐이었는데 이게 가능하려면 높은 몹 밀집도를 가진 저런 런 밖에 없는 상황이다.
다시 말하지만 렙업보단 핵앤슬 향기라도 맡을려면 이것밖에 선택지가 없다
4. 부캐
-렙 다시 올릴생각하니 저절로 생각이 접혔다
새로 시작하는 레더때나 다른캐릭해볼듯
5. 명망작
-마지막 컨텐츠로 현재 집중하고 있다
이것만 끝나면 레더 시작까지 디아4 접속할일 없을듯
끝으로, 벌써 할것없다하는 겜창백수들 욕 할 필요 없습니다
저들이 겪고있는 상황이, 당장 라이트유저들도 근시간내에 똑같이 겪게될 상황입니다
먼저 도착해서 할게없어 멍때리나, 나중에 도착해서 멍때리나 어차피 멍때리는건 똑같아요
디아블로4 인벤 자유 쿵쿵깡
202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