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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랩찍고 하루앵벌한 소감

와 진짜 솔직히 디아 하면 재미가 파밍겜재미인데


스킬트리 정복자노드 손대면서 재미를 느낄려면 그전에 탬이 되야하는데

그 탬을 줍는재미가 1 도없네요.

파밍방법이 바껴서 레어를 모조리 주워서 확인해야되는 피로도는 극강으로 스트레쓰입니다.

차라리 폐지블로처럼 전설나오면 전설을 두근거리면서 보는재미가 있었지 이거는 전설=위상 확인

레어는 확인하는데 시간다 날리고 만랩쯤되면 뽀각재료도 바닥에떨어져서 상점에 팔아야되고

악몽인던 기믹넣어논거 단순해서 재미없는건지 랩업할때 무수히 해봐서 재미없는건지 밑에 글처럼 잠오고.

100랩인데 탬 70대짜리 아직도 4부위차고있고 이런데도 인벤 한가득싣고와도 바꿀만한게 아직도 안나오고

어쩌다가 나온거같아서 마부돌려서 비슷하게 맞추면 무~~~~조건 옆그레이드임. 와 좋다 하고 힘들게 마부

해서 맞춰놓으니 그~~~냥 옆그레이드.

샤코나 할배검급 먹어보는 확률있는 방법을 생각해봤는데 없음. 진짜 서버 닫힐때까지 운없으면 써보지도 못함.

야만이라서 반지에 외침있는 위상을 먹어야하는데 100랩까지 딱 한개 나와서 거짓말안하고 69랩 반지에 바른거

아직도 못바꾸고있음 이게 진짜 운 드릅게 없는거. 

생각없이 몹 대량학살하면서 잠올때쯤  띵~~~ 하면서 잠깨는 그런걸 생각했는데 지금은 전혀 원하던게 아니네요.

디아블로4 인벤 자유 다이짱가내
202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