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2위 유지에 모든 것을 걸어라! 필승 or 필패 야마닌 제퍼
우마무스메의 새로운 마일러 중 한 명으로 자리잡을 야마닌 제퍼는 다소 특이한 성능의 캐릭터입니다. 고유기를 비롯하여 보유 스킬이 레이스 중 2위를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인 캐릭터이기 때문이죠.
레이스 내내 2위로 달리는데 성공했다면 어렵지 않게 1등을 차지할 수 있지만, 이외의 상황이라면 스킬의 성능이 반토막 나면서 승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됩니다.
다만 선행 각질로 줄곧 2위를 달리고 있다면 대부분의 우마무스메도 1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성능적으로는 상당히 애매한 픽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특히 챔피언스 미팅 등에서는 대진운을 비롯하여 각질 비율에 따라 자신이 2위로 달리고 싶더라도 달릴 수 없는 상황이 빈번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도 많습니다.
요약하자면 2위 유지나 근처의 순위를 유지한 채 달린다면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주지만, 카운터를 맞기 쉬운 우마무스메라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문 마일러입니다. 단거리나 중거리에서도 쓰이지만 좀 더 좋은 우마무스메들이 있으니, 사실상 마일에서만 쓴다고 보면 됩니다. 주목할점은 더트 적성이 D이기 때문에 조금만 개조시킨다면 더트에서도 충분히 뛸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고유기의 발동 조건이 2위를 유지한채 중반까지 달리는 것이기 때문에 선행 이외의 각질은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전체적인 육성 목표는 마일과 단거리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육성 과정은 어렵지 않습니다.

발동 조건 1. : 진행거리 비율 50% 동안 순위 비율 20% 이상 유지(챔피언스 미팅 : 2~9위 / 팀 경기장 : 2~12위 / 풀 게이트 : 4~18위) / 최종 코너의 후반 / 거리상 위치 백분율 50% 이하 / 순위 2위
발동 조건 2. : 진행거리 비율 50% 동안 순위 비율 20% 이상 유지(챔피언스 미팅 : 2~9위 / 팀 경기장 : 2~12위 / 풀 게이트 : 4~18위) / 최종 코너의 후반 / 거리상 위치 백분율 50% 이하
발동 조건 1과 2의 차이는 순위가 2위이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다만 해당 조건 하나로 스킬 성능이 2배가 되느냐 마느냐가 갈리기 때문에 2위를 차지하는 것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합니다.
골드 시티와 마찬가지로 지속시간이 다른 고유 스킬보다 긴 대신에 효과량이 적은 타입이기도 한데, 빛나는 바람이 발동한 타이밍에 맞춰 풍운의 뜻이 같이 터져주면 필승이라 할 수 밖에 없는 위력을 발휘합니다.
대신 두 스킬 모두 2위일 때 제 효과가 납니다. 풍운의 뜻은 심지어 1위와의 거리 차이라는 까다로운 조건도 있죠. 덕분에 결국 제퍼는 레이스 중 어떻게 2위를 유지할 것인지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다소 도박수를 두는 우마무스메가 되었습니다.
마일 코너와 기어 체인지 등 마일에 특화된 스킬을 가지고 있고, 풍운의 뜻을 터트려야 하기 때문에 선행 각질로 고정됩니다.
이후 받게 될 진화 스킬도 마일 / 선행 조건은 바뀌지 않기 때문에 다른 각질이나 거리에 가서 뛸 이유는 없습니다.
제퍼는 따로 챙겨줘야 할 히든 이벤트는 없습니다.
획득 조건 1. : 야스다 기념에서 2승(클래식, 시니어)을 하고, 스프린터스 S, 텐노상(가을)(시니어급)에서 우승.
획득 조건 2. : 기초 능력 [스피드] 1200 이상 달성
획득 조건 1의 경우 클래식 시즌 야스다 기념만 잊지 말고 챙긴다면 쉽게 달성할 수 있고, 스피드 1200 역시 그랜마 시점에서는 어렵지 않게 채울 수 있습니다.
우마무스메:프리티 더비 인벤 이문길 기자
202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