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혹시 포켓몬 GO 에 대해 아시나요?
포켓몬 GO 란 2016년 7월에 출시한 포켓몬스터 시리즈 스핀오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게임 입니다.
증강현실을 이용해서 현실에서 나타나는 포켓몬을 잡거나 즐기는 콘셉트의 게임으로, 과거 포켓몬 AR 서처와 포켓워커 때도 한 번 시도된 적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몇 년 전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게임으로 다들 속초로 포켓몬을 잡으러 향한다는 얘기를 들어보셨을텐데요.
오늘은 바로 그 포켓몬 GO의 괴담에 대해 하나 알려드릴까 합니다. 우선 포켓몬 고 아버지의 존 행키 나이언틱 창업자가 한국에 방문하여 한 말씀에 대해 설명 드리려고 합니다.
"고립과 외로움을 유행병처럼 앓는 청년들이
첨단 전자기기와 게임으로
밖에 나가 탐험하고친구와 소통하게 하는게 우리 목표 입니다."
-존 행키 나이언틱 대표
대표의 뜻이 통해서였을까요? 국내에서도 포켓몬 고를 둘러싼 지역 기반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하다고 합니다. 나이언틱은 오프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늘리고자 이벤트를 꾸준히 열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과거에 잠깐 포켓몬고를 했다가 이번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5일차) 이번에 포켓몬 고를 다시 시작하면서 알게된 무서운 괴담에 대해 하나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그 전에 포켓몬고는 증강현실을 이용해서 현실에서 나타나는 포켓몬을 잡거나 즐기는 콘셉트의 게임입니다.
회사 출퇴근 시간 혹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포켓몬 GO 를 적극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면서 포켓몬 GO를 플레이하고 있었는데요, 귀여운 요테리가 나타났네요.
이 귀여운 놈을 한 번 잡아보도록 하죠.
아이고 너무 날쌘 나머지 볼에서 놓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열 번 베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저도 이번 한번에 굴하지 않고 더욱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글은 여기에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포켓몬 GO> 괴담에 대해 흥미있고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