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 없이 진심으로 저랑 친구 하려는 거잖아요. 그거면 됐어요」
「그건 그래요. 저도 어렸을 땐 이런저런 단어들을 못 알아들었었거든요. 하지만 주인공의 『사람을 구하는데 옳고 그름은 없다』라는 대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요」
세스·로웰 CV:임채빈
※확률형 아이템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