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전반적인 구단 가치 상황을 고려해 10조 BP 미만의 스쿼드를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 LN-셰우첸코와 굴리트를 투톱으로 내세운 첼시 스쿼드.
- 3,000억 BP도 안되는 금액으로 1, 2선 양발을 모두 챙김과 동시에 총급여도 최대한으로 만족.
- 극가성비 스쿼드 또는 이제 막 게임을 시작하는 유저들에게도 추천할만한 예시안.
- 양발의 포를란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투톱으로 세운 인테르 스쿼드.
- 위 선수들뿐만 아니라 샤키리, 마테우스, 브레메도 인기 높은 양발 선수.
- 게다가 기본 팀컬러 효과에 더불어 킥 좋은 선수들이 많아 가격 대비 선 굵은 축구하기에 용이.
- 현역 특성 팀컬러를 받을 수 있는 맨시티 스쿼드.
- 10조 BP 안되는 금액으로 핵심 선수들을 기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탯 수치 역시 높은 수준.
- 이제 확실히 감성을 넘어 실성능은 물론 심지어 가성비까지 좋게 낼 수 있음.
- 호나우두 밑으로 메시가 위치해 있는 것이 인상적인 바르셀로나 스쿼드.
- 해당 금액대에서 감성과 성능을 적절하게 잘 섞었음.
- 전반적으로 체감 좋은 선수들이 많은 것을 고려해봤을 때 키보드보단 패드에게 더 추천하는 형식.
- 24TN-레반과 DC-크루이프를 기용한 실성능 바르셀로나 스쿼드.
- 뿐만 아니라 23UCL-귄도안, 아라우호, 쿤데까지 기용하면서 바르샤 실성능 카드들을 대거 기용.
- 확실히 앞 스쿼드보다 실성능적인 측면에서 더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있음.
- 양발의 박주영과 슈케르를 중앙 공격수로 기용한 아스널 스쿼드.
- 절대적인 성능이 그렇게 좋진 않지만 양발 선수 다수 기용 및 포백라인에 대한 안정감이 많이 높아짐.
- 볼란치의 약발 여부는 지금도 아쉽지만 스탯적으로 어느 정도 보완 가능.
- 2조 BP가 안되는 금액으로 해당 팀컬러의 특성을 매우 잘 살린 독일 스쿼드.
- 1, 2선에 3선에도 양발 선수를 챙긴 것과 동시에 가성비가 좋은 23UCL 시즌을 대거 기용.
- 특히 본인이 키보드 유저이면서 선 굵은 축구를 선호한다면 참고할만한 선택지.
- TM-트레제게를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한 유벤투스 스쿼드.
- 10조 BP 안되는 금액으로 금카 케미를 맞춤과 동시에 스탯 효율도 크게 끌어올림.
- 디발라를 양발의 지단으로 바꾸면 실성능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음.
- 차범근, 박주영, 손흥민, 김민재를 모두 기용한 대한민국 스쿼드.
- ICON-차범근의 실제 가격을 고려할 경우 구단 가치가 8조 BP 이하라고 보는 것이 적합.
- 비록 현재 트렌디한 팀컬러는 아니지만 특유의 안정적인 가성비는 여전히 유효함.
- 201cm의 헹크 베이르만, 191cm의 루르 굴리트를 투톱으로 기용한 네덜란드 스쿼드.
- 7조 BP 안되는 금액으로 금카 케미를 맞춘 것은 물론 레이카르트, 반데이크 상위 시즌도 기용.
- 패드보다는 키보드에게, 침투보다는 크로스 플레이를 즐겨하는 유저에게 추천할만한 예시안.
- 3조 BP 안되는 금액으로 금카 케미까지 맞춘 바이에른 뮌헨 스쿼드.
- 금카 케미에 현역 케미까지 받으면서 스탯 효율을 최대한 살림.
- 본인이 양발 안정감보다는 스탯 가성비를 최대한 살리는 것을 선호한다면 참고할만함.
- 양발의 우아타라를 원톱으로 세운 23NG 단일 스쿼드.
- 우아타라뿐만 아니라 은디아예 역시 양발에 바르콜라는 약발 4로 공격진의 안정감이 괜찮음.
- 타 시즌 단인에 비해 우위에 있다고 보긴 어렵지만 가격 대비 스탯은 상당히 높은 편.
- 완벽한 단일은 아니지만 케미 최소 인원인 8명을 만족시키면서 가성비까지 챙긴 24TOTS 스쿼드.
- 신상이라 굉장히 비쌀 것 같지만 3조 BP 안되는 금액으로 제작.
- 굉장히 트렌디하지만 양발 선수가 밀린코비치-사비치말고는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쉬운 부분.
- 정말 보기 힘든 팀컬러 중 하나인 HG 시즌 단일 스쿼드.
- 생각보다 양발 선수들도 많이 기용하고 전반적인 밸런스가 나쁘지 않은 것이 인상적.
- 중앙 공격수들의 피지컬이 조금 아쉽지만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무난한 수준.
- 최근 공식 경기용 팀컬러로 인기 상승 중인 DC 단일 스쿼드.
- 1, 2선은 물론 3선에는 양발의 마테우스까지 기용하면서 인게임 실성능을 확실하게 챙김.
- 여기에 금카 케미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전체적인 효율과 완성도를 더욱 높임.
- 앞의 DC 시즌 1 스쿼드와 비슷하면서도 어느 정도 다른 DC 스쿼드 2.
- 펠레와 비슈차는 동일하지만 공격진에서는 양발의 베르캄프를 중앙 공미로 기용.
- 비록 양발은 아니지만 스탯이 좋은 자하 역시 요즘 인기 자원.
- 사실상 요즘 공식 경기용 가성비 스쿼드 원탑이라 볼 수 있는 DC 시즌 스쿼드.
- 펠레를 필두로 알도사리, 비슈차, 브라운, 마테우스 모두 양발 실성능 선수들.
- 7조 BP로 제작할 수 있는 정말 안정적인 스쿼드이며 가장 무난하게 추천할만함.
- 이번에는 골키퍼까지 DC 시즌 카드로 채운 찐 DC 단일 스쿼드.
- 윙이 없는 4-1-2-1-2 포메이션 형식으로 전방 세 명의 선수 모두 양발.
- 고성능 볼란치를 포기하는 대신 통일성과 중앙 집중형 전술을 쓰고 싶다면 참고할만함.
- 11명 모두 하드워커 시즌 카드들로 구성한 단일 스쿼드.
- 양발인 선수가 없어 인게임에서 조금 불편하다고 느낄 여지가 있음.
- 다만 구단 가치 대비 스탯 수치는 압도적이라 인게임 온더볼 상황에서는 더 우위에 있음.
- 마찬가지로 11명 모두 하드워커 시즌 카드들로 구성한 단일 스쿼드.
- 다만 앞 스쿼드와 다른 점이 있다면 낮은 구단가치는 물론 양발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다는 점.
- 총급여까지 깔끔하게 다 채워 단순하게 강화 단계만 높여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
FC 온라인 인벤 김필재 기자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