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셔님이 유튜브에 (포피셜 채널) 특신뭉가에 대한 더 자세한 영상을 올려주셨습니다.
아무래도 글 보다는 영상으로 보시는게 더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체적으로 내용이 엇비슷하나 다른 부분이 있다면 각인과 룬 부분 입니다.
각인 부분에서 저는 질증을 쓰는걸로 가닥을 잡았었는데,
포셔님은 질증 패널티를 온전히 받고도 사이클에 여유가 있다고 느낀다면
차라리 공속패널티 안받는 마효증을 끼고 끝마2를 줘서 DPS를 더 올리는 방식을 추천하셨습니다.
(뭉가쓰면 진피증이 높은데 한돌까지 쓰는건 비효율적, 그래서 끝마를 주는게 낫다는 말씀임.
저도 그 말씀에 동의합니다. 한번 직접 테스트해보시고 더 호감인걸로 세팅하시면 좋겠습니다.)
룬 부분에서 저는 출혈,중독을 넣었었는데 창술은 출혈,중독 실효율이 별로라고 하시더라구요.
(안그래도 딱히 넣을만한 룬이 없어서 딜 쪼금이라도 오르라고 넣어둔 것 뿐이였기에)
그렇다면 반월과 사두에도 풍요를 좀 더 줘서 아덴 수급을 조금이라도 더 땡기는게
유사시에 큰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존에 유성에 영웅풍요, 청룡진에 전설풍요를 쓰고 있었다보니
남는 풍요룬이 영웅1,희귀1 이라서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약간 차이 덕분에 '굳이 다른 스킬을 한번 더 굴리는 시간손실 없이'
심공을 바로 쓸 수 있다면 아주 큰 이득이지 않나 생각되네요.
목차
1. 각인
2. 아크패시브 진화 노드
3. 아크패시브 깨달음 노드
4. 아크패시브 도약 노드
5. 엘릭서 & 팔찌 & 악세옵션
6. 스킬 세팅 (트포 및 포인트 배분)
7. 초각성 스킬 세팅
8. 보석 세팅
9. 룬 세팅
10. 딜 사이클
1. 각인
1-1. Case1 : 원한 저받 돌대 질증 안상
: 백어택을 잡는 플레이가 달갑지 않으신 분들의 경우 위와 같이 세팅하시면 되겠습니다.
1-2. Case2 : 원한 저받 돌대 질증 기습
: 안상에 대한 거부감 or 이미 기습 유각을 읽으신 경우 or 이미 사멸의 플레이에 익숙해졌으며
+ 운에 따른 백어택 여부에 큰 스트레스 및 거부감이 없으실 경우 등등
개인의 상황과 취향에 따라 안상 자리에 기습을 넣어서 세팅하시면 되겠습니다.
1-3. Case1과 2의 비교값
: 백어택 100%의 경우 기습이 5.76% 강하며,
백어택 50% (=2사이클 중 1번만 백어택)의 경우 거의 동률이지만 안상쪽이 조금 더 강합니다
백어택 0%의 경우 안상이 8.73% 강합니다.
해당 값을 보시고 어떤게 더 좋을지에 대한 판단은 개인의 몫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판단하시는데 참고가 되실 수 있게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로아라는 게임의 어그로 및 패턴 구조 + 특히 창술사의 구조상
백어택 90% 이상은 실력보단 운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실력에 의한 백어택은 80% 정도를 최대치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해당 세팅은 쿨타임이 짧아 사이클을 빠르게 회전시켜야 하는 세팅이므로
백어택률 75% (=4사이클 당 3번은 백어택)도 마냥 쉽지만은 않다고 판단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30% 미만으로 내려가는 경우도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패턴들의 안전지역이 백 자리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백어택 위치에 서기 때문이죠.
그렇게 최소 30% 선과 최대 80%선의 사이를 왔다갔다 할 것으로 보이며,
백어택에 약간만 신경을 더 써줄 경우 일반적으로 백어택률 50% 정도는 편하게 나올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렇다면 기습이나 안상이나 실질적으론 별다른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이기에
각각의 기대값을 따져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습의 기대값은, 운이 좋을 경우 고점이 더 올라갈 수 있는 것이고
안상의 기대값은, 보스가 벽에 비비거나 머리가 갑자기 도는 등의 상황에 스트레스를 겪지 않는다는 점이죠.
그래서 저점 및 정신건강은 안상이 이득, 고점은 기습이 이득이겠습니다.
개인적으론 둘이 똑같아 보여요... 그냥 마음에 드시는거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아크패시브 진화 노드
2-1. 고정 노드 : 특화30 / 신속10 / 한돌3 / 뭉가2
: 마나가 딱히 부족한건 아니라서 금단의 주문을 따로 줄 필요는 없지만,
서포터의 플레이 역량에 따라 마나가 부족한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굳이 한돌3을 고집해서 얻는 이득 또한 별로 없기 때문에
혹시나 마나 부족 현상을 겪게 되신다면 [금단2 한돌1] 주셔도 됩니다.
2-1. Case1 : 무한한마력2 (=1사이클 14.23초)
: 쿨감을 많이땡겨 (구)특신악몽의 느낌이 나는 세팅입니다.
패턴이나 기믹으로 쿨타임 누수가 생기는 등 경우에는
쿨감이 너무 과하다는 느낌이 드는 상황도 있지만,
반대로 쿨이 빠르기 때문에 중요한 스킬 위주로 한대씩 더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 어차피 금방 돌아오기 때문에 스킬을 사용하는데 부담이 없이 매우 편합니다.
2-2. Case2 : 무한한마력1 일격1 (=1사이클 15.39초)
: 쿨감이 너무 과하다는 느낌이 드실 경우 일격1을 추가해주셔서
사이클 시간은 늦추고 + 영수증은 올리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2-3. Case1과 2의 비교값
: 모든 경우에 무마2의 dps가 높고, 모든 경우에 무1일1의 영수증이 높습니다.
일격 노드는 치적 10%를 더 주기 때문에,
치적시너지가 없을 경우 + 백어택률이 낮을 경우(백어택 치적을 못받을 경우) 등
치적이 낮을 경우에 일격1이 유리하게 작동합니다.
그리하여 어떤 노드를 선택하실지는 아래와 같이 판단하시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
ㄱ. 치적시너지가 없을 경우엔,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초각성스킬의 치피효율이 또 나름 괜찮아서 일격1 추천드립니다.)
ㄴ. 치적시너지가 있을 경우엔, 일격1의 메리트가 떨어집니다. 무마2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경우에도 그냥 백어택 못친거 저점보완한다 느낌으로 일격1 유지해주셔도 나름 괜찮긴합니다.)
ㄷ. 기습넣고 백어택 위주로 플레이 하실 경우엔 무2 주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백어택률을 올리고자 쿨타임 손실이 클 수 있기 때문에
리스크 있는 극고점 세팅이라는 걸 인지하셔야 합니다.
3. 아크패시브 깨달음 노드
3-1. 고정 노드 : 절정1 절정2 절정3
: 어차피 다른 선택지도 없는 노드입니다. 설명 생략하겠습니다.
3-2. Case1 : 레벨 1680 이상이며 + 깨달음 88포 이상일 경우
: 연가심공2까지 찍고 남은 포인트는 연가표식 주시면 됩니다.
3-3. Case2 : 레벨 1680 이상이며 + 깨달음 88포 미만일 경우
: 개인적으로 이 경우엔 연가심공을 아예 안찍고,
반월의 급타를 최판으로 + 강베를 돌베로 바꾼 뒤,
사이드노드 7개(강찌5 -> 치베2) 를 먼저 채우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왜냐하면 연가심공은 1~3레벨의 패널티는 동일한데 리턴값 또한 1~3이 동일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연가심공1은 마치 원한2나 예둔2를 쓰는 느낌입니다.
(=분명 더 쎄지긴하는데 이게 맞나 싶은 느낌...)
그래서 적은 리턴값을 받자고 불쾌감을 느낄바에야
사이드 먼저 찍고 연가심공 안쓰는게 정신건강상으론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겠습니까... 기껏 1680 찍었는데 연가심공 써봐야죠...
깨달음 포인트가 더 생길때까지 이 악물고 쓰시면 되겠습니다....ㅠㅠ
3-4. Case3 : 레벨 1660 이상 ~ 1680 미만의 경우
: 절정1~3찍고 4포인트 남으실건데, 강찌2 주시면 됩니다.
4. 아크패시브 도약 노드
4-1. Case1 : 도약포인트 40 이하 = 초월적인힘5 / 풀려난힘4 / 즉각적인주문2
: 현재단계에선 초각성스킬을 우선하는 것 보다 초각성기 데미지가 증가하는게 더 유효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초월5를 먼저 주고 그 뒤엔 초각성스킬 데미지증가의 풀려난힘을 주는데
이때, 풀려난힘 1만 내려서 즉각적인 주문2를 주면 시전속도8%와 마나소모감소 60%를 얻을 수 있습니다.
초각성스킬의 마나요구치가 크기 때문에 감소시켜주면서 시전속도까지 올리는게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4-2. Case1 : 도약포인트 40 초과 ~ 50 미만
: 위 상태에서 추가된 포인트는 풀힘과 잠재력해방을 찍어주시면 되겠습니다.
4-3. Case2 : 도약포인트 50 이상
: 이 단계부터는 초각성기보다 초각성스킬인 적룡필살이 훨씬 더 중요해집니다
적룡필살의 확치트포인 '관통필살' 우선해서 주시고,
남는 포인트는 풀려난힘 -> 잠재력해방 -> 즉각적인주문 주시면 됩니다.
70포인트 기준으로는 관통필살3에 풀려난힘5 잠재력해방5 주시면 됩니다.
(풀힘이나 잠해 둘중에 아무거나 1내려서 즉각2 주시는 방법도 있음.)
5. 엘릭서 & 팔찌 & 악세옵션
5-1. 엘릭서 세트 : 회심
: 달인은 죽어도 못씁니당... 치적은 맛이 너무 없어요.
5-2. 엘릭서 바지 : 추피
: 치피랑 0.1~0.2% 차이라 별로 큰 차이는 아니여서 치피 쓰셔도 되긴하는데
만약 새로 깎으실 경우는 추피로 깎으시는게 좋습니다.
5-3. 팔찌 : 특신
: 치적 시너지가 없을 경우엔 특치 팔찌도 나름 효율이 괜찮습니다만,
만약 새로 맞추실 경우에는 특신으로 맞추시는게 향후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습니다.
5-4. 악세 옵션 : 목걸이 주피 우선 / 귀걸이 아무거나 / 반지 치피 우선
: 바지가 추피이기 때문에 목걸이 추피 효율이 살짝 떨어져서 주피가 더 좋으며 (=근데 별 차이 없습니다),
귀걸이는 일반적으론 무공 우선에 공격력이 차선입니다.
반지는 치피 효율이 생각보다 나름 더 나오긴합니다... 치적은 백어택 및 시너지 고려하면 맛이 없습니다...
6. 스킬 세팅 (트포 및 포인트 배분)
6-1. 난무
6-2. 집중
6-3. 참고사항
ㄱ. 유틸기(Lv4스킬들) 중에서 풍진격은 무조건 고정으로 쓰셔야 합니다.
그 외에도 제가 소개해드린 대로 사용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만,
연환섬(긴급회피기), 나선창(긴급회피 및 카운터거리증가&판정추가) 은 개인 취향에 따라
회선창(무력화증가), 철량추(거리증가), 일섬각(거리증가), 절룡세(반격시간증가) 중에 변경하셔도 됩니다.
ㄴ. 혹은 반월섬을 10레벨로 내리면 12포인트가 생기는데
이걸로 회선,철량,일섬 각각 4레벨 주고 유틸왕을 노리셔도 좋습니다.
근데 이래도 반월섬 딜지분이 워낙 낮아서 별로 큰 차이는 없겠습니다.
*하지만 딜에 욕심이 있으시다면 반월 12 주시는게 '조금이나마' 도움되실겁니다.
ㄷ. 반월을 돌베로, 사두를 난찌로 바꿔서 딜 고점을 더 높히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반월과 사두는 각각 딜지분 10%도 안되는 스킬들이라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결국 [연가심공이 발린 맹룡,적룡과 초각성스킬]이 중요한걸텐데
괜히 딜지분 낮은애들의 시전시간을 늘려 사이클에 부담을 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7. 초각성 스킬 세팅
7-1. Case1 : 도약 포인트가 50p 미만일 경우
: 맹룡난무 채용하시고, 3사이클 당 1번씩 청반맹맹 써주시면 됩니다.
이때, 3사이클 마다 한번 쓰는 맹룡난무에 연가심공 적용시켜 주시면 되겠습니다.
7-2. Case2 : 도약 포인트가 50p 이상일 경우
: 도약에서 적룡필살의 확치트포인 '관통필살'을 찍어주시고, 적룡필살 채용하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3사이클 마다 한번 적룡필살에 연가심공 적용시켜 주시면 되겠습니다.
7-3. Case1과 Case2의 비교값
: 기준은 맹룡난무와 적룡필살 모두 동일하게 [무마2, 치적시너지X, 기습X] 를 기준으로 하여,
도약포인트가 있냐 없냐를 중점으로 하여 백어택 100%(초고점)와 50%(평균값)의 두가지를 비교해봤습니다.
그랬을때 도약포인트가 50미만이라면 맹룡난무가 더 강합니다.
그러나 50포인트가 넘어서 트포가 1개라도 찍힐 경우, 적룡필살이 압도적으로 강해집니다.
원래 2.2~2.3% 약하던게 갑자기 7.9~8.2% 더 강해지는, 약 10%를 넘게 뒤집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50포인트를 기준으로 맹룡난무와 적룡필살의 채용여부가 달라집니다.
8. 보석 세팅
8-1. 겁화
우선순위는 [적>맹>굉>유>사>반] (위의 순서대로) 입니다.
8-2. 작열
: 우선순위는 [적=맹=굉=유 > 사] 입니다.
기존에는 반월 홍염을 주고 청반적유와 반청적유를 유동적으로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반월의 딜 지분이 너무 낮고, 어차피 청룡진 안에 넣어주기 때문에 반월 홍염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두에 홍염을 주시면 상황에 따라 1사이클 2사두를 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그럴 경우 2사두 > 1유성 급의 딜이 나오기 때문에 사두홍염의 효율이 매우 좋습니다.
(★심지어 고렙 사두홍염일 경우 2사두 사이클이 더 매끄러워서 매우 유효하게 작동함)
그래서 적맹굉유의 작열이 8레벨 이상이라면, 그 이후로는 사두 작열이 더 우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8-3. 딜비중
: 10레벨 멸화를 보유중이신 경우 적룡포까지만 3티어 멸화로 주셔야 하며,
나머지는 전부 4티어 겁,작으로 세팅하시면 되겠습니다.
9. 룬 세팅
: 룬은 개인 취향에 따라 변경하셔도 큰 상관은 없겠습니다.
다만, 제가 여러방면으로 테스트 해본 결과
유성과 청룡진은 풍요를 주는 것이 실전에서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성에 풍요를 줄 경우 아덴을 거의 딱 1칸 주는데, 이걸 활용하여 스탠스 변경이 편해지거든요.
(*중독은 제가 아직 전설을 못먹어서 초록색 쓰고 있습니다;;;)
10. 딜 사이클
10-1. Case1. 일반적인 사이클
: 일반적으로 반복하여 사용하게 되는 사이클 입니다.
기믹이나 패턴 등으로 대기시간이 생길 경우 어지간하면 난무에서 대기하시는 것이 좋으며
그러다가보면 난무와 집중의 쿨이 둘다 돌아와있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때 딜지분이 높은 집중을 먼저 돌려야하기 때문에
(아덴이 있다면) 바로 풍진격-집중사이클로 시작해주시는게 좋습니다.
10-2. Case2. 변칙적인 사이클 (2사두 사이클)
: 일반적인 사이클을 돌리다가 보면 실전에서의 환경변수로 인하여
적룡-굉열 또는 굉열-유성 사이에 텀이 생기면서 집중 사이클 시간이 늘어지는 경우들이 생깁니다.
이런 경우 유성을 쓰고나면 사두 쿨이 이미 돌아와 있거나 얼마 안남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 사두까지 넣고 스탠스 바꿔주시면 되겠습니다.
사두 쿨이 꽤 남아있는 경우에는 2사두를 할지 or 그냥 넘어갈지 판단하는 것은 개인역량입니다.
만약 잠시 기다렸다가 사두넣고 난무로 넘어가도 맹룡의 적중률을 보장할 수 있으며
+ 다음 집중사이클 쿨이 밀리지 않을 상황이라고 판단되시면 2사두 하시면 되고,
보스가 언제 떠날지 모르는 급한 상황이면 바로 난무로 넘어가시면 되겠습니다.
10-3. Case3. 각물X 조우 사이클
: 조우하자마자 유성 찍으면 아덴 1칸을 주기에, 난무로 바꾸면서 절정버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두는 딸깍 누르면 바로 나가면서 알아서 때리니까 써주고 넘어가면 좋습니다.
게다가 설치형이라 난무로 가면서 켜지는 절정버프를 다 받기도 하고
+ 아덴을 조금 더 수급하기도 하고 + 그러면서 어차피 쿨은 다시 돌아오는 등
이점이 너무 많아서 눌러주시고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그 이후에 심공맹룡쓰시고 바로 집중으로 넘어가지 마시고,
사두 쿨이 돌아올 쯤까지 기다렸다가 풍진격 넣고 넘어가는게 깔끔합니다.
그래야 사두로 적룡포에 쓸 아덴을 모아주기도 하고 + 유성이 사이클안으로 다시 매끄럽게 들어오거든요.
*만약 난무 사이클 돌리는데 오래 걸렸다면 바로 넘기셔도 쿨 딱 맞습니다.
허수아비 기준으로는 첫 적룡포까지 걸리는 시간이 꽤 길다고 느껴지긴하는데
실전에선 나름 버틸만합니다... (=각물 쌀먹 해도 할만 하다는 뜻....)
조우 아드를 해야할 경우는 이렇게 오프닝 하시고,
아드 먹는 타이밍은 (난무사이클을 조금 천천히 시작하시면서) 맹룡 히트 직전에 드시면 됩니다.
(*이래야 집중에서 쿨이 마침 돌아온 유성까지 아드가 딱 들어갑니다)
10-4. Case4. 각물O 조우 사이클
: 각물 스타트 하실 경우에는 딜지분 높은 적룡포부터 써주시면 깔끔합니다.
10-5. Case5. 각성기 사이클
: 지금까지 했던 대로 하시면 됩니다..
굳이 설명을 적자면 청룡진 쿨 오기전에 창기옥 먼저 던져두시면 됩니다...
로스트아크 인벤 창술사 Lightknight
2024-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