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인과 벨리나를 어느 파티에 넣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합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파수인은 메인 딜러의 온필드 시간이 많거나, 공격기에 연타가 많은 조합과 협주 스킬을 활용할 수 있는 조합에 좋습니다.
벨리나는 사이클을 빠르게 돌리거나 퀵스왑을 운용하면 최고점을 뽑아내는 조합에 좋습니다.
· 금희와 절지는 매우 좋은 조합이기 때문에 어떤 서포터를 넣어도 고점을 보여주는 조합
· 파수인의 공명 해방 버프로 크리티컬을 높여 편한 운용과 세팅을 원한다면 금절파 추천
· 파수인을 다른 파티에 넣거나 벨리나를 활용한 더 빠른 사이클을 원한다면 금절벨 추천
· 파수인의 공명 해방 별의 영역, 음림의 반주 버프, 상리요의 공명 해방으로 깔끔한 조합
· 상리요의 공명 효율이 125% 이상이라면 매우 편한 사이클 가능
· 기염의 공명 해방으로 인해 온필드 타임이 길어 파수인의 공명 해방 버프를 온전히 받을 수 있는 조합
· 연타가 많은 기염의 특성상 파수인의 공명 해방 별의 영역의 크리티컬 증가 효과의 효율이 좋음
· 산화의 빠른 협주 스킬로 장리의 온필드 타임을 늘릴 수 있어 장리에게 버프를 몰아줄 수 있는 조합
· 장리의 육성이 좋을 수록 산화의 육성이 낮아도 괜찮다는 것이 장점
· 퀵스왑으로 고점을 달성하여 퀵스왑에 특화된 벨리나를 사용하는 조합
· 일반 협주 사이클로 사용한다면 파수인도 괜찮지만 앙장 조합은 퀵스왑으로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
· 기염과 모르테피에 파수인을 편성하고, 상리요 or 절지가 없다면 선택할 수 있는 조합
· 기존에도 사용되던 조합으로, 금희의 높은 고점을 활용하여 파수인 버프를 다른 파티에 주는 가성비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