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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리와 앙코 용암&구름 에코 세트 비교 가이드 명조 워더링 웨이브



안녕하세요.

이번 가이드는 명조에서 장리 캐릭터와 앙코 캐릭터의 에코 세팅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비교를 위해 떠오르는 구름과 솟구치는 용암 세트, 
그리고 끊임없는 잔향 세가지의 에코 세트를 맞추게 되었고

구름과 잔향은 돌려 쓸 수 있으니 좋은 파밍을 한 것으로 만족하고 있네요.


파티 조합은 장리 + 앙코 + 파수인 으로 설정


장리와 앙코 레벨은 90이고 돌파는 명함에 
무기는 전무 90레벨로 고정하였습니다.




장리의 스킬 레벨은 89997 으로 세팅
앙코는 스킬 레벨 87886 으로 세팅



앙코와 장리가 딜 사이클을 할 때 
받는 반주 스킬 버프는 파수인으로 고정



장리 솟구치는 용암 세트의 에코를 맞추고



크리티컬 확률이 56.9% / 크리티컬 피해 280.8% / 공명 효율 162.8% / 용융 피해 보너스 40.0% 등 세팅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떠오르는 구름 에코 세팅을 맞추고


크리티컬 확률이 63.2% / 크리티컬 피해 228.6% / 공명 효율 168.0% / 용융 피해 보너스 30.0% 등 세팅이 되었습니다.




4. 솟구치는 용암 세트와 떠오르는 구름 세트의 딜 사이클 비교는


앙코 / 장리 / 파수인 파티로 구성하여 역경의 탑에서 
심경 구역 – 심연의 탑 1층 음험한 백로에게 딜을 넣을 때
파수인이 공명해방을 쓰고 협주 버프를 받아서 장리가 딜을 넣으며 
협주 버프를 앙코가 받아서 딜을 넣고 파수인의 변주 스킬을 사용하고 
앙코가 강공격을 사용하고 다음 캐릭터로 넘길 때까지의 
딜 사이클 1회를 계산하였습니다.



5. 솟구치는 용암 에코 딜 사이클 계산 결과

생각보다 협주 게이지가 잘 차고 딜량도 준수하였으며,
장리는 서브딜러로서 빠르게 협주를 채워
앙코가 극딜을 넣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장리도 용융 세트를 하면서 딜량이 잘 나와
앙코가 비는 시간에 장리가 딜을 충분히 넣었다

딜 사이클 : 15개 스킬 사용
총 딜량 : 237,455
클리어 타임 : 3분 18초 남기고 클리어


6. 다음은 떠오르는 구름 에코 딜 사이클 계산 결과

장리가 구름 세트라 공명 게이지와 협주 게이지가 잘 차고 
딜량도 용융세트 보다는 조금 떨어지지만 괜찮았으며,
장리는 서브딜러로서 빠르게 협주를 채워
앙코가 극딜을 넣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장리가 구름 세트를 하면서 앙코에게 딜을 몰아넣어 
앙코의 딜량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세팅이다.
앙코의 강공격 증가

딜 사이클 : 16개 스킬 사용
총 딜량 : 223,399
클리어 타임 : 3분 20초 남기고 클리어


스펙 비슷하고 딜 사이클이 동일하게 진행 될 경우
딜 사이클이 비슷한 딜이 나왔습니다.

이로서 장리가 구름을 가던 용융 에코 세트를 하던
클리어 속도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장리가 서브 딜러로서 역할을 할 경우

앙코가 메인 딜러로 딜을 넣기 때문에
장리는 구름으로 앙코의 딜을 끌어 올릴 수 있고
장리가 용융 에코 세트로 앙코와 같이 투딜로 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에코를 세팅하거나 보조 옵션이 잘 나온 에코 세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즉, 장리는 서브 딜러의 역할일 경우 용융 세트를 하던 구름 세트를 하던 

클리어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음은 앙코의 용암과 잔향 세트 비교이다


크리티컬 확률이 69.8% / 크리티컬 피해 239.0% / 공명 효율 119.2% / 용융 피해 보너스 94.0% 등 세팅이 되었습니다.


5. 솟구치는 용암 에코 딜 사이클 계산 결과

장리가 구름 세트라 공명 게이지와 협주 게이지가 잘 차고 
딜량도 용융세트 보다는 조금 떨어지지만 괜찮았으며,
장리는 서브딜러로서 빠르게 협주를 채워
앙코가 극딜을 넣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장리가 구름 세트를 하면서 앙코에게 딜을 몰아넣어 
앙코의 딜량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세팅이다.
앙코의 강공격 증가

딜 사이클 : 16개 스킬 사용
총 딜량 : 223,399
클리어 타임 : 3분 20초 남기고 클리어



앙코를 끊임없는 잔향 에코 세팅을 맞추고 (아직 세팅이 좀 필요한 에코이다)


크리티컬 확률이 91.2% / 크리티컬 피해 190.2% / 공명 효율 119.2% / 용융 피해 보너스 84.0% 등 세팅이 되었습니다.


6. 다음은 끊임없는 잔향 에코 딜 사이클 계산 결과

장리가 구름 세트라 공명 게이지와 협주 게이지가 잘 차고 
딜량도 용융세트 보다는 조금 떨어지지만 괜찮았으며,
장리는 서브딜러로서 빠르게 협주를 채워
앙코가 극딜을 넣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장리가 구름 세트를 하면서 앙코에게 딜을 몰아넣어 
앙코의 딜량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세팅이다.

따라서 앙코가 용융이 아닌 잔향을 착용할 경우 
비슷한 스펙을 갖출 경우 클리어 차이는 
변함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잔향도 괜찮다 강공격 딜 증가)

딜 사이클 : 16개 스킬 사용
총 딜량 : 209,015
클리어 타임 : 3분 4초 남기고 클리어



스펙 비슷하고 딜 사이클이 동일하게 진행 될 경우
딜 사이클이 비슷한 딜이 나왔습니다.

이로서 장리가 구름을 가던 용융 에코 세트를 하던
클리어 속도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장리가 서브 딜러로서 역할을 할 경우

앙코가 메인 딜러로 딜을 넣기 때문에 
앙코의 에코 세팅에 따라 딜량이 많이 차이가 나게 되었습니다.
장리는 구름으로 앙코의 딜을 끌어 올릴 수 있고
장리가 용융 에코 세트로 앙코와 같이 투딜로 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
앙코가 잔향 에코를 세팅할 경우 장리는 구름으로 앙코에게 딜을 몰아주면 됩니다.

취향에 따라 에코를 세팅하거나 보조 옵션이 잘 나온 에코 세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즉, 장리는 서브 딜러의 역할일 경우 용융 세트를 하던 구름 세트를 하던 
클리어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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