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염의 조합은 모르테피와 파수인을 활용한 조합을 많이 사용합니다.
모르테피의 버프를 기염이 온전히 활용할 수 있고, 파수인의 별의 영역 버프도 기염에게 좋아 기모파 조합이 정석으로 여겨집니다.
· 기염의 공격은 타수가 많고 강공격 판정이어서 모르테피와 파수인이 정석 조합
· 모르테피의 반주 스킬은 14초간 다음 공명자의 강공격을 38%증가 시키며, 공명 해방으로 협동 공격까지 가능
· 파수인의 공명 해방 별의 영역 2단계, 3단계는 파티의 크리티컬과 크리티컬 피해 증가 효과
· 파수인의 별의 영역을 3단계까지 만들기 위해 파수인이 먼저 공명 해방을 사용하여 협주를 발동하는 것이 효율적
· 파수인에서 모르테피로 협주 변경 후 공명 해방 + 음험한 백로 + 반주 스킬로 기염 강화 및 별의 영역 3단계 진입
· 버프 받은 기염으로 공명 해방 및 딜링 후 파수인의 강화 변주 스킬 발동
· 파수인을 다른 파티에 편성했거나 없다면 벨리나, 설지와 함께 사용해도 좋은 조합
· 벨리나는 빠른 사이클과 파티 버프가 가능하며, 설지는 지속 회복 및 파티 버프 가능
· 유호는 서브 딜러와 서포터 2가지의 형태인 공명자로 공격과 동시에 파티 회복, 반주 스킬에 협동 공격 강화 버프 보유
· 모르테피의 협동 공격을 강화시켜줄 수 있어 모르테피의 육성이 좋다면 고려해볼만한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