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시ex는 에너지 1개로 최대 80 데미지의 공격이 가능하고 에리카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초반부터 어태커와 탱커 양쪽으로 쓸 수 있는 포켓몬입니다.
초반에 배틀의 주도권을 잡고 싶다면, 나시ex를 활용한 덱을 추천합니다.
· 코인 토스 운이 좋으면 에너지 1개로 80 데미지까지 가능.
· 에리카로 HP를 50 회복하고, 초반부터 중반에 걸쳐 나시ex의 탱킹이 가능.
· 초반의 주도권을 바탕으로 중반에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
· 초반에 알통몬을 나시ex로 빠르게 진화시킨 후, 풀 에너지를 1개 붙인다.
· 나시ex로 적을 공격하면서, 여분의 에너지는 벤치의 포켓몬에게 붙인다.
· 나시ex가 쓰러지면 벤치에서 육성한 포켓몬으로 교체.
· 우츠보트의 특성으로 상대 벤치의 씨앗 포켓몬을 강제적으로 배틀 필드로 끌어내어, 쓰러뜨려 포인트를 획득.
· 공격에 필요한 에너지가 적기 때문에, 빠른 공격과 벤치 육성이 가능.
· 우츠보트가 도망치기 위한 에너지가 약간 높은 것이 주의점.
· 코인 토스의 비율이 매우 높고, 모든 공격을 운에 맡기는 덱.
· 카이로스는 코인 토스의 결과에 따라 데미지가 0이 될 수도, 100이 될 수도 있어, 결과를 예상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