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2의 소대 배치는 기본이 4인이며, 이때 인형은 서포트 하나에 딜러 세 명으로 구성하는 것을 추천
중반 이후 해금되는 콘텐츠의 5인 소대나 다중 소대 편성 콘텐츠의 경우 기본 구성이 아닌 특화 구성이 필요
· 소전2의 파티는 4인 구성이 기본이며, 하나는 서포트 인형을 배치하고, 나머지 셋을 딜러로 배치하는 것이 균형이 좋다
· 화력 위주로 편성을 해도 스토리를 미는데 큰 무리가 없어, 시간 단축을 위해 딜러 위주로 편성하는 것을 추천
· 수오미를 보유중이라면 더더욱 1서포트 이상은 비효율 (배포 인형인 치타로 대체 가능)
· 딜러 위주 편성이 추천되는 만큼 불워크(탱커)의 경우 잘 쓰이지 않는 편
· 딜러는 화력이 뛰어난 센티널과 기동력이 출중한 뱅가드가 주로 쓰이는데, 이 중 센티널 위주 편성을 추천
· 센티널은 총기를 사용한 전형적인 원거리 딜러로, 특히 범용성이 뛰어난 AR을 사용하는 인형 위주로 배치
· 뱅가드는 버튼 기믹 등 빠른 기동력을 요구하는 맵에서 기믹 파훼를 위해 1개체를 편성하는 것이 좋다
· 뱅가드 위주로 배치한다고 해서 공략이 불가능하진 않지만 근접 딜러다보니 적의 공격에 쉽게 노출된다
· 초반에는 재료가 부족하므로 주로 쓰는 인형 4개체 위주로 육성하는 것을 추천
· 난이도가 낮은 초반 스테이지에서 주력 소대원 외 다른 인형을 하나씩 돌아가면서 편성하자
· 이는 향후 정비실에서 인형을 파견해 재료를 파밍하는 콘텐츠가 있는데, 파견 조건에 1회 출전이 있기 때문
· 기동력이 떨어지는 RF나 MG 사용 인형은 탈출 맵이나 기믹 요구 맵 등에서 발목을 잡는 경우가 있어 배치에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