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리스 소프트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닌텐도가 제노블레이드 시리즈 개발사 지분을 100% 확보
모노리스 소프트는 원래 설립자 스기우라 히로히데, 타카하시 테츠야, 혼네 야스유키가 남코(현 반다이 남코)의 투자를 받아 스퀘어의 제노기어를 잇는 제노사가를 개발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
2007년 닌텐도는 남코로부터 모노리스 소프트의 지분 80%를 매입했고, 2011년에는 지분을 96%까지 늘려
최근까지 모노리스 소프트의 설립자들은 상징적인 4%의 지분을 유지해왔지만, 닌텐도가 나머지 지분을 인수한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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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