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개굴닌자는 주로 프리져ex나 아쿠스타ex와 함께 조합해 벤치에서 화력을 지원하는 용도로 사용되었어요.
그런데 최근 대회 환경에서는 개굴닌자를 서브가 아니라 주력으로 활용하는 덱이 자주 보입니다.
· 물, 불 에너지 사용 (초 에너지 사용x)
· 크리만과 개굴닌자로 데미지를 누적하는 덱
· 뮤ex는 초반 탱커 겸 뮤츠, 리자몽 등의 카운터 딜러로 활용
· 환상이 있는 섬 켄타로스는 일반 포켓몬이면서 포켓몬ex 저격이 가능한 히든 카드
· 크리만을 앞세우고 벤치에서 개굴닌자를 육성
· 크리만의 드래곤클로 + 물수리검으로 대미지 축적
· 상대 덱에 따라 뮤나 켄타로스를 벤치에 배치 후 미리 에너지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