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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리턴 2일차 밤 운영가이드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2일차 밤 운영가이드를 작성하러 왔습니다.


제가 2일차 밤 운영을 함에 있어서 총 3가지정도 가지를 뻗어두고 운영을 하는데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 오브젝트 노리기



가장 기본이 되는 운영으로 저는 2일 밤 되기전에 크레딧을 사용했다는 전제하에 오브젝트를 먹는 운영을 합니다.


제일 좋은 상황은 2일차 밤이 되기 전에 팀원들이 포스코어를 모두 뽑았을 때는 오브젝트 위주로 운영을 풀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후술할 변이곰을 가기에 곤란한 상황(텔레포트 위치가 멀다던지) 하는경우에는 미스릴이나 생명의 나무, 운석을 뽑고서라도 오브젝트 교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변이곰 노리기


차선책이 되는 운영으로서 본인 팀이 포스코어가 중요한 팀원들이 다수일때 포스코어를 구매할 돈이 모자랄 시에는 모래사장, 절에 있는 변이곰을 노리는 편입니다.



변이곰이 있는 모래사장, 절 근처에는 키오스크가 있을 뿐만 아니라 변이곰을 잡으면 휴대용 키오스크를 확정 드랍하기 때문에 못 만든 아이템의 템포를 따라 갈 수 있게됩니다.


3. 충전된 루미 사냥하기


1,2번 항목과 같이 이용하면 가장 좋은 팁입니다.


첫 루미는 모든 팀이 합해서 3000크레딧 가량이 사용되면 크레딧 충전상태가 되는데, 이 때 루미의 위치는 처음 루미가 나온 지역 근처가 됩니다.



위 사진과 같이 루미가 호텔에서 시작하면, 팀들이 크레딧을 소모하기 시작하는 2일차 낮이 끝나기 전 1분~30초대에 루미의 크레딧이 가득차게 되는데 이 위치는 처음 루미가 나온 호텔 근처인 모래사장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의 경우에는 낮 끝나기 26초쯤 전에 크레딧 상태로 변했으니 템포가 조금 늦은 게임이겠네요. 템포가 빠르면 빠를수록 처음 지역에서 충전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와같이 호텔에서 루미가 시작할경우 오브젝트 유무에 상관없이 모래사장에 미리 자리를 잡아놓으면 변이곰, 루미 크레딧을 모두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자리잡아 놓는것도 괜찮은 운영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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