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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존재의 매장터 신화 솔플 팁
탈것작을 위한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 신화 솔플 팁입니다.
나온지 오래된 레이드지만 정배 패턴이나 딜량 체크 네임드, 미친듯이 들어오는 도트딜 때문에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는 여전히 웬만한 스펙으로는 솔플로 공략하기 까다로운 레이드입니다.
하지만 아래 공략대로 준비만 잘 해간다면 스펙이 부족하더라도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합니다.
추천 아이템 레벨 : 590 이상 (공포의 군주는 딜이 부족하면 못깨니 딜 사이클도 연습해야 합니다)
오리보스 2층 비행조련사 옆에 NPC에게서 성약의 단 레벨업 아이템과 200레벨 도관을 삽니다.
그 템으로 강령군주 성약의 단 추종자 중 에메니를 60레벨까지 올리고 도관도 200레벨짜리로 찍어줍니다.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 신화 솔플 상세 공략 (숏컷 기준으로 설명)
1넴
그냥 잡습니다.
숏컷을 열었다면 1넴을 잡고 순간이동기 앞으로 가서 볼바르와 대화하면 안두인 쪽 순간이동기가 열립니다.
안두인
그냥 잡으면 됩니다. 쿨기는 2페에 몰락한 왕이 나오면 써줍니다.
공포의 군주
여기부터가 고비입니다. 킨테사를 점사해서 빠르게 잡은 후 광폭화된 말가니스를 잡아야 합니다.
무한 공포에 걸리기 전까지 킨테사를 못잡으면 포기하고 템파밍을 더 하던가 딜사이클을 연습해옵니다.
킨테사를 빠르게 잡더라도 말가니스가 광폭화하기 때문에 이쪽도 빠르게 녹여야 합니다.
라이겔론
이 공략을 쓰게 된 계기가 된 네임드입니다.
라이겔론은 타락의 일격으로 입힌 데미지만큼 도트 딜이 계속 중첩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80만렙도
순식간에 녹습니다.
하지만 강령군주의 살덩이창조 보호막으로 타락의 일격을 받아내면 타락의 상처
일단 네임드 앞에서 시작 전에 살덩이창조를 써서 보호막을 씌운 후 살덩이창조 스킬의 쿨이 30초~1분
사이로 남았을때 전투를 시작합니다. 살덩이창조 보호막이 없어지면 바로 리필하고 계속 네임드만 극딜합니다.
살덩이창조 보호막은 반드시 계속 유지되야 합니다.
중간에 네임드에게 다가가는 준항성 쫄이 6마리씩 나오는데 꼭 잡아줍니다.
쫄을 잡은 후 바닥을 밟고 내부로 들어가서 구석에 있는 불안정한 물질이라는 쫄의 피를 깎으면
대폭발때 대피할 바닥이 생깁니다. 다만 대폭발이 시전될때 쫄의 피가 깎여있어야 대피용 바닥이 생깁니다.
대폭발은 생존기나 보호막으로 뎀감이 안되기 때문에 깡으로 맞을 경우 만피를 채워놔야 살 수 있습니다.
간수
정배랑 낙사만 조심하면 됩니다. 저주의 룬에 걸리면 디버프가 사라지기 1초 전에 구멍으로 뛰어내려서
기둥을 세우고 그 기둥 뒤로 숨으면 정배를 피할 수 있습니다.
간수의 체력이 60%가 되면 강제로 정배 패턴이 오기 때문에 주의합니다.
그거 말고는 후반부에 저주의 룬 넉백에 의한 낙사만 주의하면 됩니다.
※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 입던 미세팁
에메니의 성약 스킬 중 휴식지역으로 순간이동할 수 있는 귀환의 신장석을 태존매 입구 앞 마을의
여관에 조율해두면 오리보스로 오자마자 신장석의 귀환 능력으로 인스턴스 입구 근처까지 순간이동 할 수
있습니다.
(글 쓰고 사흘이 지나고 나서야 인던 이름이 이상한걸 눈치채고 수정함)
............왜 인던 이름을 제레스 모르티스로 해놨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ㄷㄷㄷ
치매인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인벤 확장팩 팁과노하우 jaana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