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즈 오브 어나이얼레이션(Tides of Annihilation)은 현대 런던과 아서왕 전설을 융합한 새로운 액션 게임으로, 오늘 플레이스테이션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발표.
중국 개발사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가 개발한 이 게임은 아시아 액션 게임인 로스트 소울 어사이드, 스텔라 블레이드, 팬텀 블레이드 제로, 블랙 신화: 오공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
이 게임은 엘든 링과 같은 판타지 미학과 현재의 영국 수도를 결합한 게임으로, 주인공 그웬돌린은 원탁의 유령 기사단을 소환할 수 있어.
2025년 출시 목표. PC, PS5, XBOX로 출시될 예정.
해외 게임 정보 파티 인벤 [북미게이머]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