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스트아크 스토리 설정상 가장 강한 종족
로스트아크에서 밸런스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스토리 설정상 가장 강력한 종족은 신들에게 선택받은 하, 라지니, 그리고 실린입니다.
유저가 선택 가능한 종족 중 가장 강력한 종족은 실린입니다.
종족별 프롤로그에서 이러한 설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실린 종족의 강력함
실린은 역대 최강의 마법사 비스카의 영혼을 전승받은 다이아수저 출신입니다.
신들에게 선택받아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종족입니다.
주인공 모험가는 비스카의 영혼을 전승받아 일반 실린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3. 실린 직업의 게임 내 성능
실린은 딜러(서머너, 소서리스, 아르카나)와 서포터(바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실린 딜러는 매우 강력했으며, 특히 서머너는 딜과 기믹 모두 가능한 만능 딜러였습니다.
바드는 특화 효율이 높고 숙련도에 따라 실력 차이가 큰 서포터입니다.
실린은 스토리와 비슷하게 게임 내에서도 준수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4. 실린 외 다른 종족의 강함
실린을 제외한 다른 종족 중에는 환영술을 사용하는 요즈가 강력합니다.
요즈의 환영술은 실린의 마법과 유사한 자연 친화적인 능력입니다.
환영술은 술자의 상상력에 따라 활용도가 무궁무진합니다.
5. 기상술사와 환영술의 잠재력
기상술사는 설정상 강력한 직업이지만, 실제 게임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요즈의 환영술에는 시간과 관련된 능력이 있으며, 이는 창조주와 관련된 비밀을 암시합니다.
6. 인간의 성장 가능성
인간은 다른 종족과 달리 특별한 힘은 없지만,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지녔습니다.
고대 전쟁 이후 아크라시아에서 가장 번영한 종족이 되었습니다.
신성력을 바탕으로 세이크리아를 발전시켜 아크라시아를 지배했습니다.
7. 케나인의 탄생과 의미
케나인은 신이 만든 육체에서 벗어나 스스로 새로운 육체를 얻은 종족입니다.
이는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로스트아크 세계관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로스트아크 2부에서 케나인과 관련된 중요한 스토리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8. 카인의 계획과 미래
아르데타인의 기술관 카인은 아르데타인이 멸망하는 미래를 보고 스스로 신이 되기 위한 계획을 세웁니다.
카인의 계획은 실패했지만, 그의 추종자들이 제2의 카인을 만들고자 하는 계획이 밝혀졌습니다.
카인이 언제 다시 등장할지 주목됩니다.
9. 데런 종족의 강함
블레이드의 종족인 데런은 강인한 육체를 가졌지만,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제대로 된 영양 섭취를 하지 못해 스토리상 강한 종족은 아닙니다.
데런은 악마의 힘을 사용할 수 있지만, 자아를 잃고 악마로 변할 위험이 있습니다.
10. 결론 및 라제니스 종족의 등장 가능성
스토리 설정상 가장 강한 직업은 실린의 마법사 클래스이며, 그 다음은 환영술을 사용하는 요즈입니다.
스토리 설정과 실제 게임 내 강함은 별개입니다.
로스트아크 2부에서 새로운 종족인 라제니스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