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rtex Gaming

기라티나는 초/풀 복합 에너지 요구, 공격 시 에너지 트래쉬, 높은 후퇴 비용 등 단점이 많아 최악의 포켓몬으로 평가받음 리피아의 특성으로 에너지 지원이 가능하지만, 풀 타입 전용이라 기라티나와의 조합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됨 이러한 기라티나를 활용하여 5연승 이벤트를 달성한 덱을 소개하겠음

상대는 레지락을 탱커로 사용하는 엘레이드 덱 리피아의 후공 두 번째 턴 에너지 충전 특성을 활용, 빠르게 공격 가능 상대가 '수프' 카드로 날먹 시도, 필드에 포켓몬이 없을 때 진화 몬스터를 바로 꺼내오는 전략을 사용 리피아의 '숲의 숨결' 기술을 사용하여 자신에게 에너지를 충전, 다음 턴에 빛나를 사용하여 기라티나를 빠르게 준비 모르면 맞아야 한다는 마인드로 플레이, 맞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중요 기라티나로 순식간에 상대를 제압하며 승리

상대는 최근 우승 경력이 있는 나시-무스틈니 덱 초반에 이브이가 나오지 않으면 버티는 것이 중요, 울음소리 이브이로 데미지 감소 나시의 앞면이 나올 경우 1방 컷이 날 수 있으므로, 에너지 분배 전략 중요 리피아 특성을 활용하여 에너지 확보, 기라티나에게 에너지 공급 120 데미지는 생각보다 강력, 상대의 대처를 어렵게 만듦 빛나를 활용하여 기라티나 에너지 충전, 나시를 잡아 유리한 상황으로 만듦 기라티나와 리피아는 서로 환상의 짝꿍

이 조합 외에는 기라티나를 활용하기 어려움 기라티나를 쓰기 위한 조합을 짜야 한다는 것이 단점 리피아가 에너지 3개를 채우면 기라티나에게 계속 에너지를 공급 가능 오리진 펄기아와 리피아를 함께 사용하는 덱도 고려해볼 만함 세상에 나쁜 포켓몬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