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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레스 존 제로 트리거 후기: 주연과의 조합 분석본 영상은 젠레스 존 제로의 신규 캐릭터 '트리거'를 주연과 함께 사용한 후기를 다루며, 트리거의 성능, 세팅, 활용법, 그리고 주연과의 시너지 효과를 분석합니다. 트리거는 뛰어난 그로기 축적 능력과 약체화 배율 제공으로 파티의 성능을 향상시키며, 특히 주연의 단점을 보완하여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합니다.
1. 트리거의 특징 및 성능
00:00 - 01:36
트리거는 쉬운 조작으로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그로기 여부와 상관없이 추가 약체화 배율을 제공하며, 비 그로기 상태에서도 최종 댐증 효과와 유사한 효과를 냅니다. 아군 공격에 반응하여 그로기를 축적시키는 능력이 뛰어나며, 이를 통해 기존 오프플 격파 캐릭터와는 다른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빠른 그로기 축적을 통해 도파민을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캐릭터입니다.
2. 트리거 세팅 가이드
01:37 - 02:09
그림자 4세트와 쇼크 스타 2세트 조합을 추천합니다. 주 옵션은 치합, 피증, 충격력을 추천하며, 5번 자리는 치명타 부호가 좋은 것을 선택합니다. 전무(전용 무기)가 없어도 쇼크 스타 2세트로 이론상 요구 치확을 충족할 수 있지만, 딜러 치확을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은 전무, 구속된 자, 스팀 오븐 순으로 추천하며, 스팀 오븐이 풀제 헬파이어 기어보다 좋았습니다.
3. 주연 온필드 플레이 (트리거 활용)
02:10 - 04:44
트리거는 주연의 단점을 보완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주연은 정직한 판정으로 인해 온필드에서 아스트라나 다 카이사르보다 불편하지만, 트리거와 함께 사용하면 더 높은 점수를 낼 수 있습니다. 강화 산탄 6발 소모 후 강과 콤보 스킬로 6발을 채우는 방식으로 플레이하며, 그로기 후 온필드 주연으로 다시 활약합니다. 트리거는 그로기 성능이 뛰어나 사실상 온필드 격파 캐릭터를 하나 더 추가한 효과를 냅니다. 데시벨 패치 이후 필드 비중이 높을수록 데시벨이 빨리 차는 점을 활용하여 매 그로기 턴마다 주연의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트리거 활용 팁 및 다른 캐릭터와의 조합
04:45 - 05:50
트리거는 특수 스킬 모션이 길다는 단점이 있지만, 퀵 스왑에 익숙해지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주연 외에도 실비, 라이터 없는 이블린, 야나기 등 다른 캐릭터들도 트리거와 좋은 시너지를 냅니다. 콤보 스킬 지연 테크닉을 활용하면 트리거의 추가 공격을 통해 그로기 축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타키를 꾹 유지하여 강공격의 콤보 스킬을 발동시키지 않고 진행하는 방식으로 응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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