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거너(로제)에 대한 첫인상
점핑 캐릭터로 로그를 고려했으나 예전에 많이 해봤다고 언급합니다.
여거너(로제)의 일러스트는 예쁘지만, 게임 내 모델의 얼굴이 아쉽다고 말합니다.
로제의 의상은 동양풍이라 마음에 들지만, 얼굴이 아쉽다고 합니다.
2. 남귀검사와 스위프트 마스터에 대한 생각
남귀검사를 키우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류심의 진입 장벽에 대한 의견을 나눕니다.
스위프트 마스터는 류심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고 언급합니다.
어썰트는 곱등이 같은 외형만 아니면 괜찮을 것 같다고 아쉬워합니다.
3. 일러스트와 실제 플레이의 괴리: 사령술사와 남스파
그래플러는 딜사이클이 단순하다고 언급합니다.
사령술사는 일러스트가 매우 섹시하지만, 실제 플레이는 실망스러워 많은 유저들이 접었다고 합니다.
남스파 또한 일러스트는 멋있지만, 실제 플레이 스타일은 그렇지 않다고 언급합니다.
4. 디멘션워커에 대한 평가
디멘션워커는 전체적으로 괜찮지만, 몇몇 기본기가 아쉽다고 합니다.
스킬 이펙트는 멋있지만, 니알리의 목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부 스킬 모션이 어색하다고 지적합니다.
5. 블러드 메이지, 팔라딘, 드래곤 나이트에 대한 감상
블러드 메이지는 성우 연기가 훌륭하다고 칭찬합니다.
팔라딘은 1차 각성 일러스트는 예쁘지만, 진 각성 일러스트의 얼굴이 아쉽다고 합니다.
드래곤 나이트는 진 각성 일러스트가 예쁘다고 언급합니다.
6. 스위프트 마스터에 대한 긍정적 평가
스위프트 마스터는 일러스트 외에도 플레이 스타일이 재미있고 매력적이라고 칭찬합니다.
진 각성 일러스트만 개선되면 좋겠다고 언급합니다.
이번에 바뀐 식신은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7. 퇴마사에 대한 추억
퇴마사의 진 각성 일러스트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합니다.
과거 퇴마사의 성불 스킬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며, 안톤 레이드 시절의 경험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