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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 인조이 플레이 후기: 커스터마이징부터 게임 시스템 평가까지다주는 인조이 플레이를 통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게임 내 상호작용, 시스템의 불편함과 가능성을 평가하며, 향후 부부 컨셉 플레이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게임의 발전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합니다.
1. 인조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및 초기 설정
00:00 - 01:51
다주는 인조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시작하며 외모 변화에 놀라워함. 캐릭터 이름을 '주규미'로 설정하고, 부모님을 여읜 고아 장남이라는 배경 설정을 구상함.
2. 게임 시작 후 첫 만남과 상호작용
01:52 - 03:17
새로운 도시에서 형제(자매)와 만나 상호작용하는 장면을 연출. 동생 캐릭터가 슬퍼하는 모습에 답답함을 느끼며, 게임 내 캐릭터 간의 관계 설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냄.
3. 카페 방문 및 NPC와의 상호작용 시도
03:18 - 05:56
카페에 방문하여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과정 묘사. NPC에게 말을 걸며 적극적으로 대시하지만, NPC의 반응에 당황하고 기싸움을 벌이는 상황을 연출. 결혼 여부를 묻는 등 과도한 접근에 대한 불편함을 표현.
4. 새로운 NPC와의 만남 및 관계 발전 시도
05:57 - 07:23
새로운 NPC를 만나 첫인상에 호감을 느끼고 관계 발전을 시도. 썸 타기, 고백하기, 뽀뽀, 키스 등 관계 발전 선택지를 확인하며 즐거워함. 갑작스러운 중년 결혼 여부 질문에 당황.
5. 게임 시스템 평가 및 향후 플레이 방향 논의
07:26 - 08:58
NPC의 노래 실력에 대한 평가와 버스킹 제안. 향후 남매 설정 대신 부부 설정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의견 제시. 대화, 식사 등 게임 내 상호작용의 불편함을 지적하며, 멀티플레이 기능의 부재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 인조이의 발전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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