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트로 및 사토노 크라운 소개
3월 31일 픽업 예정인 사토노 크라운 소개
이번 픽업에 포함된 서포트 카드는 추천하지 않음
2. 사토노 크라운의 특징 및 활용 가능성 분석
사토노 크라운은 중거리에 특화된 선입 캐릭터
각성기인 '기사의 맹세'는 2200m~2400m 경기장에서 5000의 가속을 제공
활약하는 거리가 제한적이라는 단점 존재
향후 중거리 대회 개최 여부 및 당시 상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음
3. 라크 시나리오 및 3주년 이후 활용 전망
라크 시나리오에는 사토노 크라운이 활약할 만한 중거리 더트 경기가 존재
리그 오브 히어로즈에서는 후열 각질이 불리하여 활용이 어려움
3주년 이후 시나리오에서는 4개월 단위로 중거리 대회가 최소 한 번 이상 개최
화면에 보이는 각 대회 사양 참고
4. 이론상 고점 가능 대회 및 저평가 이유
출시 후 13개월 동안 이론상 고점을 노릴 수 있는 대회는 두 번 정도 있었음
UAF와 메카 시나리오의 마지막 챔피언스 미팅이 해당
특정 캐릭터들을 위한 접대 무대였음
도쿄 2400m 때는 본인이 가속을 들고 있다는 점에서 저평가되었음
최근에는 가속을 본인이 들고 있는 쪽을 높게 평가하는 추세
5. 사토노 크라운 상세 스펙 분석
적성: 잔디 G, 마일 B, 중거리 A, 장거리 E, 도주 G, 선행 B, 선입 A, 추입 B
성장치: 파워와 근성에 각각 15% 배정
보유 스킬: 위치 선정, 미라클 구치기, 중거리 코너, 원 찬스
각성 스킬: 진창길, 신속 과감, 자신감, 기사회생
레어 스킬인 신속과 과감은 진화 시 속도 상승량이 증가
기사회생은 2200m~2400m 경기에서 지구력 소모 후 가속 수치 변경
고유기는 최종 코너에서 중단에 위치 시 속도 상승 (중거리 시 속도 상승량 증가)
대부분 가속 스킬이지만, 다른 캐릭터들의 스킬이 더 쓰기 편하다는 단점 공유
6. 사토노 크라운의 장점 및 활용 방안
주무대인 중거리 대회가 비교적 자주 개최됨
이론상 고점을 찍기 힘들지만, 평점이 낮다고 볼 수 없는 캐릭터
계승기용 인자 유닛으로도 활용 가능
선입 유닛을 위한 인자작 스트레스가 적음
특정 애니메이션 팬이라면 컨셉 덱을 꾸려볼 수도 있음
선택권을 통해 비교적 부담 없이 획득 가능
7. 사토노 크라운 최종 정리
장점: 자주 쓸 수 있고, 계승기 화력이 좋으며, 인자 난이도가 높지 않음
단점: 라이벌이 너무 강력하여 억지로 자리를 만들어줘야 함
선택권 또는 3주년 선택권을 통해 최대 효율을 뽑아낼 수 있음
8. 향후 영상 예고 및 마무리
향후 애니 관련 서포트 유닛 영상 예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