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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 특전 리워크, 프레야 버프, 6v6 유지에 대한 디렉터 관점 정리오버워치 2의 16시즌 업데이트 방향에 대한 디렉터의 관점을 요약합니다. 특전 시스템 개선, 신규 영웅 프레야의 밸런스 조정, 그리고 6대6 모드의 유지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 특전 시스템 리워크 계획
00:02 - 03:45
개발팀은 특전 기능이 오버워치 2의 게임 플레이와 전략에 깊이를 더한다고 평가 유저 피드백을 반영하여 특전 밸런스 조정 중 아나의 '때가치' 특전과 바스티온의 '린드 얼른 폭발물' 특전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음 모든 영웅의 특전을 영향력 있게 만드는 것을 목표 특전 선택에 있어 '틀린 선택지는 없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밸런스 조정을 위해 픽률 격차와 플레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16시즌 특전 리워크 예시: - 선부: '스택 오버플로' 특전이 바이러스 스킬 전이 특전으로 교체 - 메르시: '천사의 회복' 특전이 아군에게 추가 체력을 제공하는 특전으로 교체 - 준노: 어뢰 적중 시 쿨타임 감소 특전 추가, '하이퍼 부스트' 특전 삭제, '리부트' 특전이 보조 특전으로 변경 트레이서 특전 너프 예고 (아마도 '회상' 특전) 메이의 얼리기 능력 부활 가능성 암시
2. 신규 영웅 프레야 버프 예정
03:46 - 05:23
프레아 사전 체험 참여도 긍정적 승률이 낮아 정식 출시 전 버프 예정 (승률 약 43%) 폭발적인 딜에 비해 처치 마무리 어려움을 개선 속사 석궁 최대 발사 수 증가 (8발 -> 12발) 올가미 사격 지속 데미지 및 최대 반경 증가 재빠른 돌진 스킬을 더블 점프로 설정 가능한 옵션 추가 프레아가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 마법 소녀 테마 '도키워치' 스킨 출시 예정으로 시너지 기대
3. 6대6 모드 유지 결정
05:24 - 07:07
6대6 모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으로 16시즌에도 유지 결정 15시즌 기준 오버워치 2에서 세 번째로 인기 있는 모드 경쟁전 기준 5대5와 6대6 유저 비율은 3대1 정도 대부분의 게임에서 유저 조합이 자연스럽게 2/2/2로 정착 매칭 시간도 괜찮게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 5대5 역할 고정 방식과 6대6 자유 방식의 장기적인 공존 가능성 모색 5대5 자유 방식을 기대했던 유저들은 참고
4. OWCS 스테이지 1 국제전 안내
07:08 - 07:56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항저우 이스포츠 센터에서 OWCS 스테이지 1 국제전 진행 아시아, 중국, 북미에서 총 8개 팀 참가 아시아에서는 팀 팔콘과 크레이지 라쿤 출전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 벤픽 도입 주노 전설 스킨 불시 주노 묶음 상품 판매 중 (상금 크라우드 펀딩) 드롭스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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