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주년 이전 서포트 카드 상황
최근 4주년 관련 영상 업로드 후, 아몬드 아이 출시 당시에는 평가가 불확실했으나, 현재는 4주년까지 존버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
아몬드 아이 이후 브라이트, 보드카, 데어링 텍트 등 픽업이 있었지만, 아몬드 아이가 스킬 4개(금딱 스킬 2개 선택 가능)를 들고 나오면서 특이점을 보임.
2. 4주년 기점 서포트 카드 세대 변화
브라이트는 연속 이벤트가 없고, 보드카와 전이는 금딱 스킬 2개 획득 가능. 텍트 역시 스킬 2개를 제공.
4주년을 기점으로 이전 카드는 1세대, 이후 카드는 2세대로 분류해야 함. 기존 세대 분류 방식은 수정 필요.
3. 4주년 이후 서포트 카드 성능 변화 및 과금 전략
2세대 카드들은 금딱 스킬을 하나 더 제공하는 것 외에도 성능이 전반적으로 향상됨.
4주년 스텝업 가차 등은 2월 상품 떨이 판매와 같으며, 4주년 이전 카드들은 4주년 이후 의미가 없어짐.
키브라의 통수에 대한 비판과 함께, 4주년 이전 카드에 대한 과금은 지양해야 함을 강조.
4. 4주년 이후 서포트 카드 전략 변화
아몬드 아이는 특이한 케이스로 생각했으나, 이후 카드들도 금딱 스킬 2개를 제공하는 추세.
브라이트는 블러핑이었으며, 유저들이 카드를 지르게 만드는 요소는 금딱 스킬 2개 제공 여부임.
금딱 스킬 1개와 2개는 큰 차이를 보임.
5. 4주년 가챠 및 선택권의 함정
4주년 스텝업 가차와 선택권은 유통기한 임박 상품 판매와 유사.
1년 3개월 후 풀 체인지가 예고된 상황에서 이전 모델을 구매하는 것과 같음.
6. 미래시 기반 과금 전략 재고
풀 체인지 모델이 예고된 상황에서 이전 모델을 구매할 필요가 없음.
4주년 이전 카드에 과금하는 것은 스위치 2가 나오는데 스위치 1을 사는 것과 같음.
챔미를 위해 무리하게 과금하는 것보다 존버하는 것이 좋음.
공략 영상에서도 4주년 이전 카드 뽑기를 추천하기 어려움.
7. 주식 시장 비유를 통한 서포트 카드 인플레이션 설명
주식 시장의 꾸준한 우상향/우하향에 비유하여 서포트 카드 인플레이션을 설명.
4주년을 기점으로 갑자기 팍 치고 올라간 느낌이며, 신규 유저에게는 좋은 상황일 수 있지만 기존 유저에게는 뒤통수를 맞은 것 같은 상황.
8. 기존 카드 활용 가치 및 신규 카드 성능 비교
기존 카드도 여전히 쓸모가 있지만, 금딱 스킬 2개 제공이라는 법칙이 깨짐.
드라멘테, 비블로스 등 신규 스피드 카드는 기존 카드에 비해 스펙이 밀리지 않으면서 금딱 스킬 2개를 제공.
다이아는 기존 지능 카드인 루돌프와 비교했을 때 스킬 포인트, 힌트 레벨, 특기율 등 모든 면에서 우월.
9. 최종 결론 및 당부
4주년까지 존버하고 말법을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로울 수 있음.
4주년은 말딸 그랜드 오프닝이며, 1세대와 2세대가 확연히 나뉨.
아몬드 아이 이전과 이후로 서포트 카드를 구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