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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라온 비셔스 팟캐스트 요약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이번 화 팟캐스트가 직접 듣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www.vicioussyndicate.com/vs-data-reaper-podcast-episode-190/

 

제가 작업한 원문이 직접 읽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www.reddit.com/r/CompetitiveHS/comments/1k501ok/summary_of_the_4212025_vicious_syndicate_podcast/

 

다음 비셔스 리포트는 우리시간으로 4월 25일 금요일에 공개될 예정이며, 다음 팟캐스트는 이번 주 미니세트의 공개 일정에 맞춰 평소보다 조금 늦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도적 - 양조주기사의 부상은 도적의 성능을 다시금 정점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대부분의 도적 덱은 양조주기사에게는 좋은 상성을 보이지만, 절벽악사에게는 좋지 않은 상성을 보입니다. 자비우스, 소냐, 그립타는 "4코 3형제" 같은 카드 조합이며, ZachO는 소냐의 코스트 감소와 이 카드들이 후반 게임에 특화된 탐욕스러운 카드라는 점 때문에 이 카드들이 서로 시너지를 낸다고 지적합니다. 대부분의 도적 덱에서 이 카드들은 등급전에서 볼 수 있는 중요한 상성을 이기는 데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좋은 성능을 내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 카드들이 여전히 유효해 보이는 도적 덱은 플토도적입니다. 플토도적은 후반에 집정관을 여러 번 쓰는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소냐가 필요합니다.

 

 

플토도적은 현재 가장 강력한 성능을 보이는 도적 덱이지만, 아샤메인 도적이 지난 며칠 동안 양조주기사 상대로 더 나은 상성을 보이는 것처럼 보이며 플토도적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WorldEight는 아샤메인 도적을 빅야수 레나탈냥꾼과 비교하는데, 이 카드는 좋은 카드가 많고 후반에 그 밸류를 이겨내기 어렵습니다. 초반의 전령 플레이가 후반에 아샤메인과 샬라드라실로 이어지는 데 도움이 되어 게임을 승리로 이끕니다.

 

 

ZachO는 사람들이 해적도적에서 전령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여전히 의문을 제기하며, 덱에서 장난감 배와 기습을 빼고 전령 패키지를 넣을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WorldEight와 ZachO 둘 다 전령을 모든 도적 덱이 해당 패키지를 중심으로 덱 구성을 시작하는 '혼합물' 패키지에 비유합니다. ZachO는 전령이 너프될 경우 직업 전체가 무너질 것을 우려합니다.

 

악마사냥꾼 - ZachO는 공 독점돼지와 지옥사냥개가 추가되면서 절벽악사가 좀 더 역동적으로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절벽악사는 이제 절벽 다이빙에서 심문관으로 승리하는 큰 한방 계획을 세울지, 아니면 공 독점돼지로 상대를 갈아넣는 계획을 세울지 선택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대부분의 매치업에서는 가능한 한 빨리 공 독점돼지를 찾아서 계속되는 부활 플랜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ZachO는 지난주 죽기 매치업에서 지옥박쥐를 쓸 것을 주장했지만, 공 독점돼지와 지옥사냥개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반품 규정은 지옥사냥개를 사용하는 모든 리스트에서 미친 카드입니다.이 덱은 엄청난 스탯으로 가득 찬 보드를 상대로 많은 것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양조주기사 상대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떡대죽기는 여전히 절벽악사 상대로 가장 좋은 성과를 내는 덱이며, 연마드루와 자리미사제는 이 덱을 상대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위험한 절벽은 기사를 상대로 유리하기 때문에 절벽악사 덱에 가장 최근에 추가된 카드입니다.

 

 

어그로악사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특별히 강력한 어그로 덱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ZachO는 어그로 덱이 손에 즉발 딜 카드가 많을수록 더 매력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WorldEight는 이 아키타입에서 강력한 카드로 기묘한 변형물을 꼽았는데, 이 카드는 어둠 확팩에서 나온 3마나 2/5 은신 속공 도발 카드입니다. 이 카드가 은신인 점이 주전자의 버프를 무사히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성기사 - 양조주기사는 절벽악사의 강력한 카운터로 남아 있습니다. 지난주 양조주기사는 1%의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일주일 만에 전설탑구역에서 2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게임 내 최고의 덱이 되었습니다. 이 덱은 도적을 제외한 모든 덱 상대로 놀라운 성능을 발휘하는데, 전설탑구역 밖의 도적의 점유율이 현저히 낮은 구간들에서 정말 엄청난 위력을 보여줍니다. ZachO는 덱의 30번째 카드가 정의로운 수호자로 덱이 거의 완성된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지만, 30번째 카드는 원하는 카드라면 무엇이든 넣을 수 있습니다. 로봇교환원은 석쇠 관리인보다 훨씬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일부 플레이어는 둘 중 하나 대신 휴가 계획을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둘보다 더 나은 카드로 보입니다. 휴가계획은 대상을 지정하기 때문에 뱃노래의 코스트 감소를 도와주며, 이것이 덱에 더 큰 도움이 되는 큰 이유일 수 있습니다. WorldEight는 미러전 때문에 덱의 30번째 카드로 노멜리아를 선호한다고 말했으며, ZachO도 좋아합니다. WorldEight은 양조주기사에서 성서를 언급했고 ZachO는 양조주기사에서의 성서 패키지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 덱에서 성서의 문제는 성서를 멀리건으로 찾아내지 않으면 덱에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덱에서 조명로봇보다 단성검을 찾는 것을 우선시하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항의 오라는 덱에서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도적에 강할 뿐만 아니라 미러전과 드루이드에 좋습니다.

 

 

어그로기사는 괜찮지만 플레이하기에 가장 좋은 어그로 덱은 아니므로 사람들이 플레이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ZachO는 토레스가 양조주와 짝을 이룰 때 덱에서 처음으로 카드가 좋아 보인다고 언급했으며, 이는 토레스가 양조주기사에서 잠재적인 30번째 카드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드루이드 - 연마드루는 여전히 탄탄합니다. 도적을 만나지 않는다면, 이 덱으로 등급전에서 어떤 덱 상대로든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양조주기사 상대로도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약 43/57). 이 덱은 스킬 차이가 0으로 때문에, 어느 정도 적절한 판단력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ZachO는 다시 한번 상대에 따라 노래방 친구를 언제 활용할지 강조했습니다. WorldEight는 이 덱이 다른 어떤 덱보다 끝없는 공간 너프의 혜택을 더 많이 받았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또한 노멜리아를 덱의 30번째 카드로 제시했는데, ZachO도 이에 동의합니다. 노멜리아는 양조주기사 상대로 좋은 테크 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흑마법사 - 메타의 불규칙적인 변화와 죽기의 몰락은 흑마법사에게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흑마법사에게 더 유리하게 바뀌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우주선흑마는 수레흑마와 비슷하지만, 수레흑마가 할 수 없는 특정 매치업에서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우주선 덱은 악사 상대로 좋은 성능을 보이고, 도적 상대로도 좋습니다. 현재 이 덱이 수레흑마보다 좋아 보이지만, 우주선흑마가 더 정제되어 있기 때문에 더 나은 성능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할만한 점이 있습니다. ZachO는 갈라진 힘이 옛적의 고대정령과 아코나이트 방어 수정과 함께 사용되지 않는 것에 놀랐다고 말합니다. ZachO는 데이터에 따르면 이 카드는 우주선흑마와 수레흑마 모두에서 사용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빙하의 정령이나 필멸의 고리를 이 카드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쌍둥이 완전체 질리악스는 드리아드와 함께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우주선흑마에서 사용되지 않습니다. 흑마는 높은 MMR 구간 외의 도적이 적은 구간에서 약해 보입니다. 양조주기사는 이 덱이 맞서기 힘든 상대입니다.

 

 

죽음의 기사 - 흑마는 상위 레벨의 플레이에서 혈죽기를 어느정도 대체하면서 최고의 컨트롤 덱이 되었습니다. 죽기는 여러 가지 이유로 무너졌습니다. 절벽악사의 부상과 공 독점돼지 빌드로 정제된 것, 그리고 양조주기사가 부상한 것입니다. 연마드루도 인기가 많은데, 이는 덱에 유리한 매치업이 아닙니다.

 

 

우주선죽기는 절벽악사와 양조주기사 상대로 더 나은 매치업을 제공하기 때문에 더 나은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양조주기사 매치업은 여전히 ​​이 덱에게는 매우 어렵습니다.

 

 

떡대죽기는 점유율이 높지 않지만, 절벽악사가 통제 불능이 되지 않는 주요 요인입니다. 도적을 상대로 고전하여 지난주 이후로 성능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전설탑구역에서 2티어 덱처럼 보입니다. 인형조종사는 덱에서 가장 중요한 카드이며 5마나임에도 불구하고 멀리건을 항상 잡아야 하는 카드입니다. ZachO는 이 덱의 가장 인기 있는 빌드가 스피넬 주문석을 한 장만 사용한다고 언급했는데, 이는 틀렸고 두 장을 써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WorldEight는 사람들이 이 카드에 너무 욕심을 부리고 있으며 +2/+2 버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지적합니다.

 

 

박물관죽기는 거머리 카드와 잘 어울리고, ZachO는 구울들의 밤이 덱의 활용 범위를 넓혀준다고 말합니다. 현재 박물관 덱에 관심을 갖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혈룬 빌드를 사용한다면 완구분리자가 중요하지만, 현재로서는 무지개 빌드가 가장 좋은 성능을 보입니다.

 

 

마법사 - 최근 고레벨 스트리머들이 주문법사를 선택했고, 그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아키타입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좋지는 않습니다. 요그 깜짝 상자는 로테이션 이후 더 일관성 있는 느낌을 주지만, 이 덱은 "명백히 형편없습니다." 이 덱은 승리할 때는 눈부시게 승리하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이야깃거리" 덱이지만, 어떤 등급구간에서든 4티어보다 더 나은 성능의 빌드는 없습니다.

 

 

WorldEight는 플토법사에 뱃노래를 추가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만, ZachO는 이 덱에 너무 느리다고 생각합니다. WorldEight는 5~6턴에 덱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ZachO는 데이터가 없다고 말하며, 성기사처럼 조명로봇을 운용할 수 없다는 점이 덱에 불리하게 작용한다고 주장합니다. 플토법사가 관광객 패키지를 추가해야한다는 주장이 그래도 여전히 맞을 수도 있습니다. 높은 MMR에서 최고의 법사 덱은 기껏해야 3티어입니다. 법사는 후반에 좋은 성적을 거두지만 지금 당장 거기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카드가 없습니다.

 

사제 - 자리미 사제는 상위권에서 사라졌으며, 게임 내 상위 3개 직업을 상대로 고전하면서 3/4티어로 향하는 추세입니다. 도적이 전설 등급으로 등반하는 동안 영향력있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리미 사제는 전설 등반에 더 강합니다. WorldEight는 덱에 경품 상인이 포함된 것을 보고 놀랐지만, 덱이 드로우에 너무 굶주려 있기 때문에 왜 포함되었는지 이해한다고 말합니다. WorldEight는 덱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시 한번 노멜리아를 권장합니다. WorldEight는 또한 빛내림 정령을 잠재적으로 포함할 수 있는 것으로 언급했지만, ZachO는 덱에서 용이 아닌 하수인으로서는 너무 마나가 비싸다고 말합니다.

 

 

어그로사제는 괜찮더라도 인기가 없습니다. 연마사제는 현재 엄청나게 형편없습니다.

 

 

사냥꾼 - 사람들은 연마냥꾼을 간절히 원하지만, 좋지 않습니다. 좋은 사냥꾼 덱은 질리악스가 포함된 떡대냥꾼인데, 위습보다 질리악스가 덱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순수한 떡대 패키지가 무선 조종기 같은 카드로 토큰에 더 많이 의존하는 빌드보다 더 나은 것으로 보입니다. 떡대냥꾼은 악사 상대로 유리하지만, 떡대냥꾼이 확실히 유리한 다른 매치업은 없습니다. 양조주기사가 절벽악사의 수를 줄이고 있는 것은 떡대냥꾼에게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ZachO는 길리가 게임에서 최악의 관광객이라고 말합니다. 이 카드를 뽑으면 큰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전사 - ZachO는 지난주 이후 양조주기사의 등장으로 전사의 승산이 낮아졌다고 말했지만, 2장의 난투는 양조주기사를 상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전사의 핵심적인 부분을 희생하지 않고 야마토 포를 운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전사는 화학물질 유출 없이 토르톨라를 강력하게 원하기 때문에, 끝없는 공간을 넣을 수 있습니다. 이 덱의 문제점은 2장의 난투를 사용하더라도 성기사를 상대로 충분히 강력한 제거기를 갖추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주술사 - 울림술사에 대한 소문은 그저 허황된 이야기일 뿐입니다. 전설탑구역에서 최소 1%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덱 중에서 최악의 덱입니다. 지난 며칠 동안 전설탑구역에서 승률은 45% 미만입니다. 실력 중심적인 덱이 아니며, 악사와 흑마만 만나서 기분이 째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기타 다양한 토론 주제 -

도적 섹션에서 ZachO와 WorldEight는 WorldEight이 ZachO에게 현재 도적 덱이 최근에 본 덱들보다 플레이하기 어려운지 물은 후 메타의 스킬 표현에 대해 논의합니다.ZachO는 특정 메타의 덱에서 스킬 표현만 평가할 수 있고 2025년의 덱이 2022년의 덱보다 얼마나 어려운지 직접 비교할 수 없기 때문에 뭐라 말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이전 확장팩의 덱이 남아 있고 메타의 전반적인 스킬 표현이 올라가거나 내려가면 스킬 차이가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몇 가지 신호로 삼을 수 있습니다.ZachO는 지난 1년 동안 스킬 표현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을 보았고 지금은 다시 올라가는 것이 아닐까 추측한다고 말합니다. 전령은 가치를 최대화할 타이밍과 보드가 한 번의 보드 클리어로 지워질 수 있는 매치업과 또 초기 블로우아웃을 위해 의존해야 하는 매치업을 아는 데 스킬 필요성이 제기되는 카드입니다. 도적이 항상 높은 레벨에서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는 그밟이나 맘가 같은 카드가 비선형적이고 마나커브를 벗어난 플레이를 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덱은 선형적으로 플레이하는 덱보다 실력 표현력이 더 뛰어납니다. ZachO는 목조르기 도적과 작년의 소냐 도적이 여전히 게임 역사상 가장 실력 집약적인 덱이라고 말합니다.

 

드루이드 섹션에서 ZachO는 중국 스트리머들이 만든 유행으로 모든 덱에 제피르스를 포함시키는 것을 중국이 선호한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그는 연마드루에서는 제피르스를 테크 카드로 포함하는 것이 타당한 유일한 덱처럼 보이지만, 대부분의 덱에서는 중국 플레이어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형편없다고 지적합니다.

 

 

사제 섹션에서 ZachO는 올해 핵심 세트에서 가장 과대평가된 신규 카드는 전시 관리인이라고 말합니다. 등급전에서 (특히 녹부식 독사와 함께) 쓰이고 있는 카드처럼 보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 6턴에 유용한 카드를 뽑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6턴에 사용할 녹부식 독사나 고르곤조르무를 뽑는 것은 승리하는 플레이가 아닙니다.

 

전반적으로, 미니세트 출시 전까지는 메타가 좋은 상태인 것 같습니다. 도적, 악사, 기사는 서로 가위바위보처럼 쉽게 승부를 겨룰 수 있지만, 하스스톤을 완전히 장악하거나 다른 덱의 활약을 가로막지는 않습니다. 게임 패턴 측면에서는 전령이 초반에 가끔씩 강력하게 대박을 치는 것 외에는 크게 불만스러운 점은 없습니다. 사람들이 킬제덴에 대해 불평하고 있다면, 하스스톤은 아마도 좋은 상태일 것입니다.

 

 

 

 

 

전에 어떤 분이 올린 얘기를 ai를 쓰면 좀 더 쉬울 것이다로 듣고 적용해보려고 노력해보고 있습니다. 확실히 점점 수고는 드는 게

덜해지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스스톤 인벤 유저뉴스 수원시사울팽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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