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오버워치 2: 특전으로 돌아온 메이 얼리기, 하지만 뭔가 이상하다?!오버워치 2에서 메이의 얼리기 특전이 돌아왔지만, 지속 시간이 짧아지고 탱커에게는 더 오래 적용되는 등 변경점이 있다. 좁은 맵에서는 유용할 수 있지만, 큰 맵에서는 활용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상점에 신쿵원치 메이 스킨이 출시되었다.
1. 메이 얼리기 특전 소개
00:00 - 00:29
메이의 얼리기 특전이 다시 돌아왔다. 기본 발사로 적을 공격하면 짧은 시간 동안 얼릴 수 있다. 그냥 얼리는 것이 아니라 짧은 시간 동안 얼리는 방식이다.
2. 얼리기 지속 시간 및 대상에 따른 차이점
00:31 - 01:26
얼리기 지속 시간이 짧게 느껴진다. 탱커에게는 얼리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것 같다. 딜러를 상대할 때 얼리기를 잘 안 쓰게 된다.
3. 얼리기 지속 시간 변화 및 시각적 효과
01:31 - 02:17
두 명을 동시에 얼릴 수 있는지 확인한다. 얼리기 지속 시간이 매우 빨리 사라진다. 오버워치 1 때보다 지속 시간이 짧아졌다. 총을 쏠 때 화면을 가리게 하려고 변경한 것 같다. 분사되는 시각 효과가 있다.
4. 신쿵원치 메이 스킨 출시
02:21 - 02:59
상점에 신쿵원치 메이 스킨이 출시되었다. 이전에 본 적 있는 스킨 같다.
5. 실제 플레이 후기
03:01 - 04:16
한 번에 한 건씩 얼릴 수 있다. 좁은 맵에서는 괜찮을 것 같은데, 큰 맵만 나온다. 큰 맵에서는 얼릴 기회가 잘 안 생긴다. 분명히 괜찮은 패치이긴 하다.
6. 플레이 마무리 및 소감
04:24 - 05:18
게임을 마무리한다. 메이 플레이는 이제 그만해야겠다.
오버워치2메이얼리기신쿵원치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