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이 얼리기 특전 소개
메이의 얼리기 특전이 다시 돌아왔다.
기본 발사로 적을 공격하면 짧은 시간 동안 얼릴 수 있다.
그냥 얼리는 것이 아니라 짧은 시간 동안 얼리는 방식이다.
2. 얼리기 지속 시간 및 대상에 따른 차이점
얼리기 지속 시간이 짧게 느껴진다.
탱커에게는 얼리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것 같다.
딜러를 상대할 때 얼리기를 잘 안 쓰게 된다.
3. 얼리기 지속 시간 변화 및 시각적 효과
두 명을 동시에 얼릴 수 있는지 확인한다.
얼리기 지속 시간이 매우 빨리 사라진다.
오버워치 1 때보다 지속 시간이 짧아졌다.
총을 쏠 때 화면을 가리게 하려고 변경한 것 같다.
분사되는 시각 효과가 있다.
4. 신쿵원치 메이 스킨 출시
상점에 신쿵원치 메이 스킨이 출시되었다.
이전에 본 적 있는 스킨 같다.
5. 실제 플레이 후기
한 번에 한 건씩 얼릴 수 있다.
좁은 맵에서는 괜찮을 것 같은데, 큰 맵만 나온다.
큰 맵에서는 얼릴 기회가 잘 안 생긴다.
분명히 괜찮은 패치이긴 하다.
6. 플레이 마무리 및 소감
게임을 마무리한다.
메이 플레이는 이제 그만해야겠다.